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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와 김의성이 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사실이다.
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 김태리는 현장에서 빼어난 손재주를 발휘, 흑설 역 염정아와 자장 역 김의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을 그리며 같이 호흡을 맞춘 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올스타 주간엔 컨디션이 나빠서 걍 지나갔는데 빙수를 쏘셨다니 그려보는 태군마마…김태군 정말웃기고 야구잘하고 아저시라서 왕조그자체같음 시민구장에서부터 삼성맨이었던걸로 자꾸 기억조작됨
latest commissioned work for a lovely client
#김태형 #kimtaehyung #bts
뒷꿈치 완벽들고 쪼고리고 있는거 완전 김태형임
귀여워귀여워 태형이는 뒷모습만 봐도 너무귀여운걸 어케
천재만재멋쟁이 김태형인지만 귀여움도 놓칠수없지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