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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이 그증거ㅋㅋㅋ지금은 및슴 및살 멸종수준이지만 당시엔 캉살이나 및쵸 팬덤 개념자체가 없었음. 및슴 및살도 대메이저는 아니어도 볼슴만큼 메이저였던... 지금도 서치하면 그 옛날(?)의 잔해가 남아있어요...
An epic poem in honor of endangered species 2
멸종위기종을 기리는 서사시 2
*무명재귀 드림입니다.
*실험적인 기법을 썼습니다.
https://t.co/WZIYxh4yUS
남극 기온이 역대 최고인 20도를 기록했다.펭귄들은 눈과 얼음이 아니라 진흙 위에서 산다.눈대신 비가 오는 날이 많아졌는데,새끼펭귄의 털은 방수가 안되서 비에 젖으면 체온이 낮아져 얼어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계속된다면 멸종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루한장 https://t.co/MEVuZ1c7q8
@MaSaho_boo
마 법같은 미모네요...
사 람이 아니라서 저렇게 아름다운건지...
호 옥시 인간들 상사병으로 멸종시키려고 내려보낸 천사는 아닐까요??
<No. 043 White-naped C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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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White-naped Crane, who have whole gray colored body.
It is a secret, that the red one around eyes is my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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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NATURE. MEET GREEN.
#meetgreen #522project #탐조 #birdwatching #マナヅル #Crane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용
문헌과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종류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멸종위기종
현재까지 확인된 용이라는 카테고리의 개체는 3개체만이 확인되었다.
그 중 2개체는 '흑룡'인데 어두운 날 천둥과 벼락을 몰고온다
검은 구름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나 보통은 용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글구 요즘 흑발히메컷에 하와와잘안붙음..이거 멸종위기종임 보호해야한다고용 최근에 거쳐간 흑히메캐들 다 정상아니라 눈물만 남(그래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