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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들의 백합 꽁냥꽁냥으로 인한 열 발생으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 결국 멸종이 되어 눈의 하이라이트가 없어지는 끔찍한 사태를 예감하여 경악하는 북극곰 프렌즈의 그림입니다.
<멸종 피하는 계획 중>
1. 30분 간격으로 내부↔외부 왔다갔다 몸녹이며 나눔
2. 핫팩 10개씩 가져가서 버텨보기
3. 아는 분들 부스에 침투하거나, 몇 개 맡기기 (규정 위험?)
4. 여기저기 굿즈 몰래 숨겨두기 같은 것도 했었다던데.. (걸리면 영구 퇴출 감이라 보류)
일단.. 허리 휴식하며 고민...
오뜰영 진짜 덕개님 참의 신님 너무 과함 진짜 덕프들 다 심장마비로 멸종시켜버릴려고 작정한 것 같음 ㄹㅇ
지금 오뜰영 본지 2시간 됐는데도 진정 못함 진정 어떻게하는건데 나도 몰라
Coming soon!! 도씨 단체전 ;멸종 위기의 동물 on °C at 수호아이오^^
Where : 역삼동 수호아이오 https://t.co/eoLR1sgoNy
When : Apr 3rd~ 21th
#ブルアカ
새는 공룡이래요 근데 천사날개도 새날개 아닌가? 그럼 공룡인가? 그럼 공룡급으로 멸종하게 된 흑갸루를 날개달린 학생이 하면 두배로 멸종한건가? 아 이치카 이쁘다
해서 나온 그림
수슈킨기러기는 1908년 퉁구스카 대폭발 때문에 번식개체군이 사라지며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 수슈킨기러기는 1934년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죽은 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