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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웹소설] 통하지 않는 그녀 by 이경미
75화. 손 풀고 저쪽으로 뚝 떨어져 앉아요.
루이는 좀 때려도 돼ㅋㅋㅋㅋㅋㅋㅋ
통그녀 완결이 궁금하다면? N스토어에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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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히나] 히나타가 피카츄 탈 쓴 거 보고 싶어서 그리게 됐는데(의미불명)
현실성은 없는데 탈인형 쓴 알바생이 혼자 온 손님 앞에 앉아주면 어떨까 싶어서<<
블뤼엔의 첫번째 커버곡 <Rookie>의 이미지.
레드벨벳의 자켓아트를 오마주하였습니다.
왼쪽부터 헤이거, 렌시, 보라, 엘리카.
리더인 아이린의 자리에 블뤼엔의 실세 (?!)엘리카님이 앉아있습니다.
자리는 곡마다 깨알같이 로테이션 될 예정!
아동서 구경중에 발견한 스시도감. 아동을 위한 스시도감이라니.
너무 식감 느껴지고 맨날 나가기 전에 스시처럼 앉아서 조용히 보고 싶음...
'오늘도 스시처럼 점잖고 고요한 하루 보내며 쫄깃하고 싶어라'
#쿠로켄_전력60분
@Kk60mi
왜 맨날 거기 앉아있는거야 켄마~
너가 날 찾아올걸 아니까. 이곳에 있으면 점심시간의 시끌벅적한 공기 속에서 너와 나 둘만이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거든.
#내키면_그리는_리퀘스트_박스 늠름한(?) 2호 등에 귀여운 안장을 얹고 거꾸로 올라타있는 쪼꼬미 테쮸를 쭈그려 앉아 웃으며 바라보는 아오미네.. 뭔가 잘못 그린거같은 기분이 들지만 으음ㅋㅋㅋㅋ
2017 1, 2월 먼슬리 페어 피카츄
달마다 하나씩 출시되는 시리즈. 1월의 복고양이 페어 피카츄, 2월의 밸런타인데이 페어 피카츄 순으로 나왔다. 다소곳이 앉아 손짓으로 복을 부르는 나옹 모자를 쓴 피카츄, 하트모양의 장미를 안은 피카츄들의 인형.
무대공연중 엉덩방아를 찐 엔버는 아무렇지 않은척 대기실로 들어왔고 마침 대기실에 앉아있던 여카일에게 엉덩이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함 그와중 엔버에게 꼬리가 없다는것을 드디어 알게된 여카일은...
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수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너를 따라가잖아 날 안내해줘 그대가 살고있는 곳에 나를 데려가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대는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엑소 나비소녀-
알바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한편 과거로 가버린 프리드ㅠ..덩그러니 앉아선 눈깜빡거리며 상황파악할것<ㅠㅠ (프리드:오..완전 별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