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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칵테일 비설 주인
1. 디미누엔도 (UMBRA =칠흑같은어둠)
2. 애셔B (FAIRY TEAR = 요정의눈물)
3. 그로테스크 (MIRROR = 거울)
4. 춘식 (FROZEN HEART = 얼은마음)
옛날낙서 2탄 배틀범버
만화내용 다 까먹은 상태에서
얘 어떤 캐릭터였지? 하고 찾아봤었는데
동심파괴 아닌 동심파괴를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멋지게 생겨선 쩌리였다니 흑흑
교보문고 핫트랙스 잠실점 또자 입점💟
학창시절부터 주말마다 친구들과 놀러가던 잠실역 핫트랙스에 또자 브랜드가 입점하게 되다니 너무 기분이 벅차오르네요❣️
핫트랙스 하면 귀여움이 가득한 공간과 상품들로 눈이 빠르게 돌아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음음! 당연하지! 그대의 기억은 모두 다 갖고있으니 말이다!! 하하핫! 준비는 되었느냐 인간의 아이야, 상업의 신인 우리에게 입맞춤을 받을 준비는 .. https://t.co/kQ7GutPq4T
@shikieiki_vc 아 ㅋㅋㅋ 그때 그 이음 낙서들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ㅋㅋ
사실 북미철도로 철도계에 먼저 입문했다가 유럽 여행서 현지 철도 이용해 보고 유럽철도에 푹 빠져서 '주'가 유럽쪽으로 옮겨갔었어요. 특히 독일 DB와 프랑스 SNCF에 제일 진심이네요 ㅋㅋ 물론 북미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2번은 일러 느낌이 정말.. 좋아 기억조작당하는기분임 너무 아가씨그자체임 막 깔끔하고 귀족느낌이 아니라
걍... 아가씨... 하
4번은
어느순간을 기점으로(하루카 이프한정부터로 예상) 바뀐 일러 스타일의 최고 아웃풋이라고 생각함
바뀐 채색법과 색감 완전 잘살렸으명서 소품 이용한 공간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