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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몇번째인가에 들었던 뮤지컬 노래는 아마추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능숙했어.
미즈키)
노래뿐만 아니라, 배역에 대한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시선을 빼앗겼다고나 할까, 넋을 잃고 보게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네네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아무 근거 없는 뇌피셜이지만
어쩌면 스플래툰 아트팀의 본래 취향은 좀 기괴하게 생긴 쪽이 아닌가 싶음
그런데 스플래툰 시리즈를 처음 만들 땐, 신규 IP니까 좀더 대중적으로 먹히도록 기괴함을 최대한 줄이고 귀엽게 디자인하다가
이제 어느정도 IP가 흥하니까 슬슬 취향 드러내는 거 아닐까
이쿠하라 월드의 주인공들은 <사라잔마이>에 이르러 마침내 ‘어른’이 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혁명의 한계 - 이상과 순수함에 대한 강박, 누구도 긍정적인 어른이 될 수 없음 - 를 벗어난 새로운 가능성, ‘연대’의 세계. 그것이 바로 <사라잔마이>인 것입니다.
<유리쿠마 아라시>가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사라잔마이>는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사라잔마이>는 주인공의 성별이 보여주듯이 기존의 이쿠하라 월드를 뒤집은 거울상의 작품.
눈맥 최대한 맞아보이게 번역했어요~!!
혹시 읽는법 모르실까봐 순서도 화살표로 되어있어요!
야매에다가 이해안돼는 문맥이
조금 있어서 오역있을수도.. 들거운 덕질하세요!!!! https://t.co/ExFPcMjCeY
...
후애님께 넣은 고카게 커미션 공개합니다
아니 이거...짱이지않나요
진심...장신의 미남에 대한 최고의 만족도
@ hoo_aaaaaa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