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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마티스 에반 루시안 래버린스, 주로 클레어라는 애칭을 쓰는 루실미아 2세는 어릴 때부터 제 주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자연스레 되돌려줄 수 있는 성향이 될 것 같고, 아주 어릴 땐 부모님의 가까운 지인을 만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자연스레 안기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ㅠㅜㅠㅜㅠㅜㅠ
진짜 연공 안했던거 눈물난다
나도 처음으로 뛰었던 스틱맨커에 이렇게까지 진심이 될 줄은 몰랏ㅅ지,.,.,
심인구 클레오네트리아 적폐 대충..,.,.,.
혹시,,.혹시,.. 트친해주실 심인구커 뛰신 분들 없겠지..ㅠㅜㅠ
기왕 열심히 그렸으니 여기도 올려놔야지ㅇㅅㅇ)~ 순서대로 저희집 묘인족 몽크 유키마루 / 갬이님네 낭아족 스워시버클러 레오 / 제데님네 호미족 클레릭 카론 / 하윤님네 호미족 서머너 레이너드
이상 축생팟이었습니다(아님) 쫑긋귀가 가득해서 행복했다네요. 유키도 나중에 두상 다시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