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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연약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버티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해요. 그 언젠가는 상상도 못해본 무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비록 눈물을 흘리더라도, 끝까지 등 돌리지 않고 싸우는 크롬이 보고 싶네요.
@reborn60min #리본_전력_60분
오늘 정말 그림이 안 그려지는 가운데 그나마 건질만한 낙서.
배기한테 혼나는 찰리, 누군가한테 화내는 찰리 #charlie #hazbinhotel
1. ㅋㅋㅋㅋ 미카팀 내부에서 누군가 상렬씨 유카타스킨 촌스럽다고 말한걸까?
2. 유명한 그 장면
3. 상렬이는 열에 약하다
4. 마음 약한 동생 덕분에 험한말대신 힘들게 돌려말하는 언니
20년도 2월로 참가했던 자몽탄산수입니다! 다들 달력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ㅠ0ㅠ)) 진짜 넘 이뿌다 울애들(오열중입니다 지나가세요;;)
갠적으로 겨우살이 아래에서 선물을 들고 누군가(그건 보시는 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기다리는 느낌으로 작업했어요^^!
합작전체는👉https://t.co/YmrhwTFr06
#커미션
rt😍
https://t.co/rGmUsis98m
이렇게 올려두면
누군가는 신청하지 않을까?싶어서
계속올려두려고여
저 목표금액 달성하는 날!!에 알티 추첨 한 분 만원 넣어드립니다아
ㅈㅂㅈㅂ
교류에 있어선 항상 진지하고 조심스럽습니다.
교류해시도 실수할까봐 조심스럽고
특히 반모같은거에 있어선 누군가도 하셨던 말이지만 조심스럽게 됩니다.
잘못했다가는 정말로 사이가 애매해질 수 있거든요.
이런 저라도 좋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재미가 없으시다면 정말 제가 송구하네요ㅠ
"오늘은 그 사람, 내일은 그 아이의 생일. 누군가의 생일일때마다 이 사무소는 소란스럽네-. 후후, 마음은 고맙게 잘 받아둘게-."
개인적으로 사실 후계자는 여동생인 젬마가 했음 했는데 내가 아무리 떠올려봐도... 젬마는 누군가를 다스린다 보다는 부잣집 막내딸로 놀고먹을 삶을 더 사랑할것 같아서... 일은 오빠가 해야지....(끄덕끄덕하고...
재클린 후계자 줬어... 젬마는 놀러 다닐거야.... 자유롭게....
팔이 3개였단것만 기억나고 어케생겻는진 기억안나서 3개다다르게생긴걸로 하고싶엇는데 능력이안되엇음 원래는 체대생내지 아무튼 뭔가 꿈이있었던... 그런느낌인데 누군가의 악의적 사고로 팔도잃고 제정신도잃엇음
마치 누군가의 악몽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Aleksandra Waliszewska의 작품들...
공포의 장면들이지만, 이런 장면들이 주는 묘한 카타르시스라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