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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야 그렇게 매달리면 위험하단다, 원하는 책은 사줬잖느냐. 너무 투정부리지 말고... 😂 같은 느낌이다(?) 타노스 조지고서 환생한 롯기랑 같이 믿국에서 생활하는 오딘슨형제....
[서쪽 바위산길에는 고깔모자를 쓴 약초꾼이 산양을 타고 기묘한 의술을 부리며 다닌다는 소문이 떠돈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마녀의발자취
아성이 연하였으면 좋겠다≖‿≖
쿨싴한 운영한테 계속 잔망떨고 어리광부리는 아성
운영이 한번 쓰담쓰담해주면 좋아하고
앗 근데 이건 나이상관없이 그럴거같다
전에 올릴때 너무 슬퍼질거같아서 설명 안했는데 이 그림서도 민호가 목 뒤 잡고 있는거 목 뒤에 칩박아서...ㅡㅜ...그래도 둘이 붙어있어서 그나마 민호는 성질부리다말고 진정한거고 뉴트도 직전까지 우울해잇다 민호 보고서야 웃는...그런거 생각하면서 그린... 근데 늍민은 정말 그랫을거같아...
노예 x 도련님 사이로 만난 두 사람!
노예소년 아힘은 도련님을 향안 애정을 애써 숨기는데…
“잔소리 좀 그만해. 건방져졌어.”
“도련님을 모시면 당연히 이렇게 됩니다. 말썽만 부리니까요.”
#BL #비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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