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도 냥켈과 알람쥐ㅜㅠ
평소에 도토리나 땅콩 냥켈 털에 숨겨놓는데 어느날은 쿠키 숨겨놨다 냥켈이 먹어버리고 모른척하는 알케

25 43

어느날 아홉과 빛과 어둠의 머시기때문에 손바닥만한 크기로 작아진 쥴 보고싶다. 안그래도 맨날 위험한 곳 한복판에서 아홉의 선물이라고 소중히 품고 있던 경이 엔그램 쥐어주는 착한 친구인데 작아지면 얼마나 귀엽겠어...

17 35

어느날 황무지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들..
나비망토 착용한분과 함께 4날개 뉴비를 발견하곤 마구 귀여워 해줬는 데 정신차리고 보니 에덴까지 버스 태우고 있었다.

38 166

미술사에 등장하는 사자 중 히에로뉘무스의 사자가 좋음. 4년 동안의 광야에서 참회 생활을 마치고 베들레헴에서 성서 번역. 어느날 저녁 무렵 수도원으로 사자 한 마리가 절뚝거리면서 들어옴. 다른 수사들 모두 달아났으나 히에로뉘무스는 손님을 맞듯 인사를 건넴. 그러자 사자가 자신의 상처난

3 6

이거그거아냐
평소에 편하게 입고다니던 옆집 어느날 쫙빼입고나온거

2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