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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 V 플레이 세트
[용사는 누구?!]
"마왕님께 반기를 든 용사를 찾고 있다! 용사는 누구냐!?"
아뿔싸! 마법검을 여관에 두고 왔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사로 몰아서 그가 싸우는 사이에 도망쳐야합니다.
이건 도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때가 아닐 뿐입니다.
https://t.co/VCMRjh1iX9
도망쳐요! 하대리님
เอเดนนายแบบลูกครึ่งสุดหล่อกับคุณฮาจูวอนเจอกันเพราะทำมกต.ให้สินค้าที่เอเดนเปนพรีเซ้นเตอร์แต่คือคุณจูวอนปกติเป็นคนไม่มั่นใจในตัวเองหัวอ่อนยอมคนจิตใจดีที่บ.อิหัวหน้าก็ชอบใช้ชอบดุ เอเดนก็ตามสไตล์พระเอกหล่อนิสัยเสีย(แรกๆมีปม)แต่พอรู้ใจตัวเองแพ้ทางพี่เค้า
...아니근데진짜로 옆에서 도망쳐야겠는데 . 건우도 막을정도인데지금 (근데짜릿하다 건우야 누나도 저러고보면 손으로 막 막아주니??;;;;;;;;;)
나 이전에피 다시봐야겠는데 . 기억이없는데 쟤진짜왜저러는데 무서운데
뭔가 피쳐 의상 디자인에서 동생쪽랑 형의 리즈가 분명해서 재미있음ㅋㅋㅋ 고향쪽 디자인이 묻어있는 히이로(왕자) 거기서 도망쳐 나와 속세 냄새 쩌는 디자인의 린네(왕세자) 서로의 위치와 피쳐는 다르지만 추구하는 방향성은 디자인에 확실히 보여서 재미있다잉
7. 에밀리 & 달시
여전히 외관디자인하느라 머리싸매고있는 애들... 에밀리(큰애)는 바냐한테 커미션넣고 환골탈태함
라겔이네랑 세계관 공유함
에밀리는 어디 옷가게 점원 겸으로 일하고 있는 로봇임 달시는 불법경기장에서 굴려지다 도망쳐 나온애고..아마 그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