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를 좋아했던 꼬마가
어느새 애니메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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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랄랄라ㅏㅏ!!!!!!!!!"
"키사님ㅁ!!!! 키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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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둘리 챌린지에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이자 <무림일검의 사생활>을 만든 장형윤 감독님이 챌린지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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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잘못달은거 이제알앗음요ㅋㅌ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다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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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미아의 전생이었다.
‘여주’에게 휘둘리다 처참하게 버림받은 ‘여주 친구’.
그러나 기적적으로 미아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었다.
만들어진 ‘여주’를 향한 ‘여주 친구’의 통쾌한 반격!

<여주 친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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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는 주제가부터 주인공이 공룡인 것까지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에요. 좋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날 기회가 줄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어린 날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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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위터 처음 써봤어요. 애니메이션 업계에
큰일났다고 해서 참가해봤어요. 감사합니다.
트위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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