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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에서 살아남기」 다녀왔습니다...4️⃣4️⃣4️⃣
gm은 솜 님! 저는 pc1 은미래! 미신담론 시리즈 마지막 캠페인이었어요!
캠페인을 하며 1234 모든 번호 해보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라이터님 특유의 이 찝찝한 맛... 넘 좋아요... 전격입주 때도 생각나고 ㅎㅎ 기묘함가득 불신가득 느끼고 왔답니다 😊
비밀사이 이번화에서 이게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 자자고 하는데도 몸만 섞는 건 싫다고 한 주성현이 다온이가 정리한 뒤 자신만을 똑바로 바라보고 나서야 이루어진다는 게 너무 좋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어 과거 속에서 나오는 사람과
그 사람을 끝까지 옆에서 기다려준 사람
테스트가 더 필요하긴 한데
아마 잡기판정이 나오는 것, 잡기모션의 표시 여부 판단, 잡기가 성공인지 실패인지를 정하는 타이밍이 동일 프레임 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실패 시에는 1프레임간 서서 대기 모션이 표시되지만 3fr 후에 통상기가 나갑니다
버튼을 단독으로 눌렀을 때와 동일한 속도
급전 커미션
모든 그림은 5천원임미당.
이정도 퀄리티로 이루어지며, 캐릭터를 주시면 바로 그려드립니다. 모든 커미션은 언제나 후불로. 신청은 디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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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슬라브 신화의 정령 마브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호수에 몸을 던졌다가 정령이 된 여인은 호숫가를 걷는 남자들을 연인으로 착각, 물속으로 이끌어요. 남자들이 죽고 나서야 자기 연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요. 슬픈 괴담의 주인공인 마브카와 인어를 믹스했어요🫠
책과 책갈피로 이루어진 가을 독서 컨셉의 디지털 스티커를 발행했습니다😚📔 10.21일까지만 무료로 발행되고 그 다음날부터는 유료로 전환되어요! 한번 써 보시는건 어떨까용 (*ꈍ꒳ꈍ*) 링크는 이쪽👉https://t.co/iTgPBzwJoZ
잘 부탁드립니다😊
알렉스 베이커(대충 개천재 설정)
정원으로 이루어진 학원에 갇혔었다
학원은 아름다웠지만 매우 폐쇄적이었고 선생들은 모두 살아있는 시체와 같았다
그리고 그 정원은 알렉스를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았다
안녕 한나키?
여긴 세카이야
오직 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이지
아우아우아우..!!
뭔가요 이 최신식 연구장비와
다양한 실험체들이 가득한 장소는..~!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