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근데 장난치면서도 선을 지키는 아처가 너무 짜증나서죽을것같음
마치 나같은게 손대서는 안되는 신성불가침영역이라도 대하듯
린을 아끼지만 그렇기에 필요 이상으로 다가갈수없는거임
이런미친!! 바보같은남정네
린은 아처도 구해주려 했는데 아처가 먼저 선을 그어버림 나는 이미 끝난 존재라고...

12 10

마치 얼음처럼 차갑다

1 6

나 커뮤 하난 진짜 잘 골라서 안터지고,편파없고,재밌는 곳만 갔었음 심지어 난 무말장여캐 손그림러였음에도 불구하고! (총괄진들 책임감 레전드+ 러너들이 진짜 즐커러들)
커뮤 날 낳으시고 즐커 날 천천히 키우셨네
커뮤경력이 이제 자그마치 8년...

1 16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정다준 모먼트(더던 웃는 짤은 아이유님 웃는 짤을 참고했습니다) 그 뒤에 나오는 서술도 너무 좋음.."정다준은 레몬 1개에 자그마치 레몬 1개의 비타민c가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전해주듯 말했다." 솔직히 망아살 보는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얘네들이 출현하는

64 157

르아보다 전신 커미션이 많은 캐릭터
김알버트P섀도위본………….

근데알버트는이제걍2차캐같음 너무 패거싶음 ㅋㅋㅋ

진수님/302y님/마치p님/코코님 커미션

1 1

블로그생성은 마치 육체와 자아와 멘탈의 조별과제 같은 상황인데..😀그 조에 사랑이 존재하니까 걔가 다 이기겠지ㅋㅋ

959 5055

온종일 포스터 들여다보고 있자니,
보면볼수록 땅과 바다와 하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거기 사는 생명들 또한 건강하고 활기차게 약진하는 데 가운데 있는 저 향이 마치 모두를 관장하는 느낌이다. 마치 예술의 힘을 상징하는 거 같아 내 맘까지 웅장해진다. 멋져!!!

12 44

하나로 정의 할순없고, 바다 생물(산호 석관충 멍게등등)을 모티브로 그렸던 심해의 남자(2010년)작업을 다시 그려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상 스케치에 대한 TMI를 마치겠습니다.🫠

0 4

이 장면을 볼때마다 내가 윤범이 된것 마냥 눈물이나고.. 가슴이 저립니다
칼이랑 뭔 낚시바늘같이 생긴거 들고 어느게 더 맘에 드냐고 물어보던 개병신싸이코패스때와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마치 오은영 선생님의 금쪽이 프로그램을 받은것마냥

13 62

마치 이전 2000년대 플래시 붐 시절의' Newgrounds'나 '주전자닷컴' 같이, 인디 애니 플랫폼으로서 사람들이 모일 구심점이 될만한 서비스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과연 그 앞날은 어떨까요?

11 11

마치 옆에 쿄가 있으면 쿄는 자신의 것이니 건들지마라 / 쿄의 체취나 숨결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느낌임
그리고 그런 이오리가 좋은 쿄

1 14

🌷 플러피띵스 재입고

| 작은유영 투명책갈피
https://t.co/9uzy2EjsWy

살짝 달라진 모습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책갈피! 뒷면이 은은하게 흐려지는 것이 마치 물결 처럼 아름다워요.

33 83

마치 손에 박혔는데 빼지 않은 연필심처럼?

0 0

서월이
주하가 한참윗상사인데 개깝침
마치 빡친 치와와마냥 주하에게 나댐

0 3

<마치 B급 만화처럼!> 2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이번화는 오랜만에 씬 회차네요~ https://t.co/in66Zv9Yf5

13 19


3/4 (토) 개최
DARK NIGHTMARE 첫 단독 이벤트
공식 HP 최종 선행은 오늘 23:59 까지🌙✨


🌌출연
신야 역
우시미츠 역

🌌회장 • 일정
2023년 3월 4일 (토)
오테마치 미츠이 홀

티켓 접수👇
https://t.co/UAdew0Bhsh

우리들과 끊어보자고!!

0 1

세번째 특전엽서는 알군(@ Rrrg1001)님이 그려주신 신서백+흰가운즈박무현유금이!
마치 군인아이돌신서백이 넘나일품인...등신대천재알군님답게 다섯명을엽서한장에 꽉채워주심..!!!
점프슈트밑에 검은목폴라입힌것도 신의한수인거같슴니다(

24 43


츄야는
프랑스어를 공부해서 프랑스문학을 번역을 하셨던 만큼 그... 일본어에 프랑스어 중간중간 섞어서 말하는 말투였다고함
마치 그... 영어 선생님이 별 같잖은 말을 굳이 영어로말하는 그런 말투가 아니였을까
저런 멋쟁이 옷 입고 저런 말투인데
다만..150키가 작은

8 33

앞으로 다리를 박차며 시원하게 고음을 뻗은 참가자의 머리색은 반짝거리는 금발이었다. 샛노란 광택의 초커가 마치 자신의 머리로 만든 것처럼 어울렸다. -30

하...... 박문대 미소 유죄 🥹

427 782

메이코씨에게 질문있어요.. 미쿠3성에 왜너무대문짝만하게 같이 출연하신거예요? 죄송한데지금너무헷갈려서요... 누구일러인지모르겠어요.. 제가지금 마치둘이서 원래하나인양?구니까 이게 내가오해를하는건지..아니면 진짜 그렇게 받아들여도된다는건지..싶어서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