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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_kong4973 아이마스 성지순례…라기엔 성지가 야기 우스키성이라는 데 딱 한 군데밖에 없어서 아오이는 여기로 하고, 토코는 아쿠아리움, 미사키는 미술관을 대충 성지라고 삼고 움직입니다. 중간중간 온천에서 목욕재계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토쿄돔으로 가아죠!
HAPPY N3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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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전과 같지 못하리
최욱경
1985
종이에 아크릴
66 x 50 cm
개인소장
🌸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올해 마지막 그림으로 소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마치 새해를 열망하며 시작하라고 도닥여 주는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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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me mozez pls
@Remuri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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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이선영]
두번째 봄 전 / 보편성이 된 특수성
https://t.co/UkHJPwSWhO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 공립미술관으로 이후 전국에 세워진 공립미술관의 주요 모델이 되었던 광주시립미술관은 올해 30주년을 ‘두번째 봄’이라고 규정하면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한다.
[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92)선에 실린 실존적 고뇌의 자화상, 문은희의 수묵 누드화 | 박주연
https://t.co/0f4CQS0Tuj
소원(小園) 문은희(1931~)는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최초의 여성 졸업생이자 나체를 그리는 것이 금기시되었던 수묵화 장르에서 선구자격으로 누드화 작업을 전개한 인물이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미술전람회라고, 심사위원이 모두 일본인으로 되어있는 미술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심사위원들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토속적인 것이야말로 진정한 조선의 모습이라면서 조선의 시골모습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많이 뽑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