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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 강의...정말 너무 졸렸어.....(^ ̥_ ̫ _ ̥^)
어떻게 이럴게 졸릴수가...
의식의 끝을 붙잡고 있느라 수고해따...나야!!!
길에 쓰러져있는 저를 발견하신다면 가까운 {백은후}에게 신고해주세요!
은후선배: "제가 백은후입니다!"
하는 일러같아 ㅋㅋㅋ
@teachershiba 적당한 방백은 오히려 초월적인 존재를 표현한다는 느낌으로 독특한 캐릭터성을 만들어낼수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내가 왜 이녀석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냐?'라는 플레이어의 불쾌함을 유발하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고도 생각해요.
백은영 추석 때 행적 타임라인이,
추석 전날 : 학교 조퇴하고 아직 해 있을 때 일했던 호빠 쓰레기 테러 -> 호빠남들 백은영 친구들로 협박질 -> 기숙사 사감에게 명절이라 집간다고 구라치고 도망다님.
추석 당일 : 백은영 납치&집단폭행
추석 다음날밤 : 해준이가 구조
인데 그러면
와중에 유료분에서 성의없이 찾는 백은영 ㅅㅂㅋㅋㅋㅜㅜ 얘는 진짜 해준이 말고는 크게 관심없나봐ㅋㅋㅋㅋ해준이 찾겠답시고 폐가 들어갔을 때랑 너무 비교됨ㅜ 심지어 폐가는 문상을 다 준대도 안들어간다고 했다가, 해준이 안나온단 소리에 칼같이 들어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
Gourmet Gastronomy Artem
#ArtemWing #左然 #백은후 #TearsOfThemis #未定事件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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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모네 극장 ] 3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화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독자님들의 피드백은 저의 삶의 제일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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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다데이 좋아하는 이유중에 색조합이 찰떡인것도 있는데 적흑x청백은 옛부터 장르를 불문하고 보장된 맛집이었으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https://t.co/ey0QIqov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