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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마지막_최애자랑
제가 지금까지 본 그 누구보다 빛나셨으면 하는 분.
스스로의 멋짐을 부정하시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분.
잭님 사랑하고 2023년도도 잘 부탁드릴게요
<손만 잡고 잘게> 26화 🅄🄿🌸
마르멜이 스스로 피워낸 복사꽃,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연 것일까?
"너에게 애정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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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_가슴만_모아보자
제 스스로 거유파에 찌머크라고 주장은 하는데 정작 보면 그렇게 찌머크를 그려본적이 없네요(...)
그러니까 이세계관에서 마을주민 데쿠를 바쿠고가 자기 도적단에 입단시켰다는 것도 멘붕인데 저 어깨에 갑옷같은 방호구도 굳.이 둘이서 크레이프반띵대신 방호구 반띵했다는거 아냐 원작자가 이렇게 게이떡밥을 스스로 뿌리다니……..
신라 화랑 여성향 어드벤처
🌸봄이 오면 꽃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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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스트레치 골까지 18% 남았습니다🎆
외전소설&포토카드 11종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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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말은 지켜야 모범 아니겠소,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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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탄
이명: 맹렬한 카탄
키: 173.2
나이: 33
직업: 건브레이커(방패와 함께 씀)
어릴적 부모에게 버려져 울다하 빈민가에서 유년기를 보냈음.(카탄은 이 때 스스로 지은 이름임. 본래 달코테의 작명 방식을 따라야 하지만 스스로 지은 이름이라 해당하지 않음) 이후 생계를 위해 검투사 일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