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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가 죽은 뒤 사네미와 시노부의 관계는 생각만해도 심장이 만갈래로 찢어짐
저택에서 마주치면 요즘 잘 지내는지 괜히 더 챙기기도하고 걱정도 되겠지만 그 속은 분노로 들끓고있는 상태라는걸 또 그만큼 누구보다 서로가 잘 알고 있을테니 그동안 얼마나 서로를 대할때 가슴이 아팠을까
어느 저택의 메이드로 일하게 된 아리스! 수상하고 자꾸 자신에게 쓸데없는 말장난을 거는 집사에게 저택 안내를 받고, 열심히 일도 배워 나름대로 성실하게 메이드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저택의 주인이라는 젊은 가주는 대체 어디 있다는 걸까요…?
(*쩰리사냥꾼 (@ imt_cm) 님 커미션!)
비주얼 노벨 <살인 저택의 부다페스트>의 플루토가 NFT로 돌아왔습니다.
멀티버스 속 다양한 턱시도 고양이들을 만나 보세요.
Murders on Budapest's Pluto has come back in the form of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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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knft #murdersonbudapest #살인저택의부다페스트 #cryptotuxedos
오늘 드디어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2부 표지가 공개되었어요! 너무너무 예쁜 2부 표지 역시 몽글님 (@ MGMG_1012)께서 작업해주셨답니다❣ 얼마나 공개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흑흑...... 훌쩍 큰 우리 린시와 아르센 완결까지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앨리스를 만나기 위해
몰래 저택을 나서는 두루아!
"뒤통수 맞고도 리모란드로 간다니! 사교계의 비웃음거리나 될 거라고요."
"친구를 향한 마음도 사랑이니까."
✔️<모든 게 착각이었다> 70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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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상사를 따라 오늘부로 일하기 된 저택으로 안내 받아서 갔더니 사실은 뱀파이어 메이드와 함께 근무?!] 의 일부분 입니다. ^^
#불완전한것들 작가님께서 쓰신 어린 도련님 율리시스랑 미라그로 저택에 풋맨으로 취직한 갓 성인된 알레한드로가 보고싶어서ㅎ 분명 풋맨으로 고용된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율리시스 안쓰러워서 챙겨주다보니 거의 보모처럼 도련님 곁에 붙어있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