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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뽕맞고 급하게 그린 그림..
폴아웃X신데마스 콜라보인데..
황무지의 프로듀서...
요즘 쭉 생각하고있습니다. 밀리라이브 다음에 이런게 좋을까 싶은데..
확실히 존못이다보니....슬프네요 ㅠ
대충 마무리 했습...ㅜ
솔직히 이번건 애정이 많았달까 이렇게 마무리 하기엔 너무 아까운 그림인데ㅜ마감 시간이 다 돼서..orz
길었던 시간임에도 불구 완성못할걸 보니
이번에 확실히 좀 게을러졌네요...
쩔어주는 지각... 아무튼 아르젠타 정령에 동물귀 달아놓을 생각을 한 사람이 대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통장 하나는 확실히 털어버린듯
#드네전력60
Another old drawing (I prefer my foxes this way big and wild) 오래된 그림. 나의 눈정화용. 확실히 여우는 야성적이고 큰 여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ㅂ=
RT의 과격한 말표현같은건 제쳐두고.. 쪼개서 보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듯.
머리는 대강 잡고 그려서 잘 안 쪼개니 모르겠는데, 몸통은 야매로라도 쪼개놓으면 나중에 위에 옷그릴때 편해짐.
@meronech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모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훗 그럼 왕관과 망토를 교환...(망토가 찢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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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마 이거보면 진짜 여자라는게 확실히 느껴지는것같아요! 옆에 미코링이랑 비교해보면 얼굴도 묘하게 여성스럽고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이 진짜 여자라는게 딱 보이는ㅇㅁㅇ
헠헠 다끝나간다...끝이 보이기 시작했어!
원래 오늘안으로 끝내보려했지만...
몸 컨디션도 메롱이라 낼 쯤 완성예정!
배경 대충 잡아놓은거 마저잡구 마무리 확실히해야징
이건 "완성한것처럼 보이게" 했을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