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래도 당신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でも君のそばに残っている人々のことを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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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가 이런 말을 했다는게 너무 신기함... 카푸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진!!!!짜 ~극악무도~한 해적이었다면... 카푸는 뭐가 결여된 사람이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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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두고가면 마음이 불편해서 챙기는 애

챙겨짐 당하면서 되려 자기가 챙겨주고 있는거라고 말하는 애

여러의미로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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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갑니다~♡
스탠드 마이 히어로즈랑 강철의 연금술사 영업할게요
아래는 장르 갓컾입니다@ 임자있는사람들
까마귀님이랑 맹님 커미션
(다라상:머야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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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길래 고쳐서 다시
알레한드로 만나기 전 율리시스
언제나 조각상처럼 웃고 있었다지만 가끔은 미소 짓는 것도 힘든 날이 있었겠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얼굴 굳혔다 다시 웃으면서 사람들하고 어울렸을 듯 저택 중앙에서, 모두가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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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진짜 첨에볼땐
어그로 "각성"
인줄알았는데
그냥.....
누가봐도내가맞는데 맞말에싸불하는사람들보고 정병와서 실성한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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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등 추가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스타일팩만 따로 업로드 해뒀더군.
내 와이프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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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다양한 환경,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엇나가기만 한 두 사람.
그 두 사람이 크리스마스 밤에 마주한 기적이란?

40살부터 시작하는 꿈과 일, 연애와 사랑의 이야기
『사십부터』 9권
➡️https://t.co/AOiZEOSW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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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들한테 수라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연출적인 요소로도 보이지만.. 그 다음에 계림 눈 찌푸리는거에서 그리 말하던 당신이 어쩌다 그런 꼴이 되었나 화내는 것 같기도 해서 넘..좋음.. 한번 저 생각을 품은 뒤론 의심을 멈출수가 없어서 결국 그렇게.. 되버렸단 것 까지.. ()...수라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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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오. 현생 공과대학생 / 넷생 전직 녹음러 + 랩, 현직 게임만 하는 사람

사람들과 놀고싶습니다... 말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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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에 안들거나 하는 건 아니고 닳을..까봐,
🐿 네?
🐺 니가 처음으로 선물해준건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그러니까. 닳을까봐.. 그래서 안끼는거야

라고 하는데 되게 유치하고 애같은 김수현 모습에 정다온 속상했던거 다 풀리고 수현이가 귀여워보일 것 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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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람들 내려다만보니까 약간 굽어잇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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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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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사람들의 예의범절을 일컫는 "에도시구사"가 메이지시대에 자리잡은 전통이라는 이야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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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거울랃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길래
슉슉 낙서로 그려옴
사실 낙서는 아니고 색칠만 좀 빡세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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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판타지세계를 이용해 현실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현실의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러는거 합해파 팬이면 이미 모두 다 알고있고 계속 돌았던 이야기지만
그런 부분들은 참 볼때마다 계속 가슴이 벅차다.......
계속 또 봐도 또 좋아....
진짜 완전 명대사 대공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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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낙서
오너캐 로보케모 버전 디자인해봤는데
그냥 1920년대 사람들이 상상한 2020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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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심히 그렸는데 디테일 하낫또 안보이네 이래서 사람들이 크롭하는군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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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자캐들 다 와꾸 조지긴 하는데 솔직히 난 히마가 그 중에서도 제일 원탑 외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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