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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떻게 감히 그대의 마음을 탐내겠어?"
VS 2⃣"정말 오랜만입니다, 소공작님."
테릴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두 남자....
행복한 고민의 시작...❤️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65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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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내가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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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이 삐진 표정을 짓자 디디도 입을 내민다.
이 셀디 커플 귀여워서 어쩜 좋앜ㅋㅋㅋㅋ
그리고 그림을 칭찬해주니 셀의 기분도 풀린 것 같다. ㅎㅎ
(사실 나도 여기서 화가 스르륵 풀렸다. 얘한테 어떻게 화내냐. ㅋㅋㅋ)
노가다긴 할 테지만...
나중에 시간이 넘치고 넘치게 되면 보석이랑 금속제작 구해서 이드 지팡이는 구현해보고 싶다...
어렵게 생기진 않았는데...
저 공중에 뜬 보석을 대체 어떻게해야
그애 앞에 펼쳐진 길을 생각해보자면… 모든 일은 너무 갑작스럽게 닥쳐왔잖아요.
카일은 자신이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을거에요. 단지 ‘어떻게’ 그 일을 해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것 뿐이고요
동일한 문신의 얽힌 이야기가 있는데.
☂️: 헥사. 우리 증표 만들자.
🔧: 증표...? 갑자기 뭘 어떻게.
☂️: 서로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말이야. 음... 문신이라도 할까?
🔧: 그러든지. 그럼 똑같은 걸로 해. 그게 더 증표 같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