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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한건 여기까지인데ㅐ.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제 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바꾸는거랍니당 그냥 헤어스타일하고 옷의 디테일만 조금 바뀌었어요! 안에 니트를 어깨보이게 할까말까 고민중😭
와카바입니다, 초대 트위터 용사들의 이구동성으로 "넌 아무리봐도 와카바야." 라는 평을 받아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여기까지 온 미숙한 용사가 굉장한 캐입의 용사들을 보고 버프를 받아 의지가 탄탄해진 결과입니다, 모두 좋아하고 감사해요.
진심으로 한숨 못자면 어떻게 될 것 같은 느낌이라 어쩌다보니 진심으로 채색중인 옷입히기 떡밥을 여기까지 중셉하고 잠깐 눈감는다 으아아 방공기 왜이리 차가워 으아ㅏㅏ
(대충 지금 작업하고 있는거 여기까지 했다고 자랑하고 싶다는 마음하고 다 완성하고 올려야지 하는 마음이 서로 싸우다가 극적으로 일부분만 올리기로 합의했다는 글)
이렇게 간단하게... 괜찮은 것인가...?
뒷면에는 트랭크스를... 더 작게 넣어야할듯 앞표지보다 크니까 이상함 그다음에 대충넣은 글자를 손보자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진짜 잘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