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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습만화 커플링이라면 이 둘임
여자와 남자가 숙명적으로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인데 여자가 함정에 빠진 남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옴
그런데 남자는 여자를 죽이라는 높으신 분들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자신을 구하러 온 여자를 직접 죽이고 충격에 기억조작까지함
언젠가 키링만들목록에 넣어놓기..
요즘 디지몬넘조은데 굿즈구하기가어려워요 ㅠㅠ
지난굿즈가 다 그렇겟지만.. 플미도그렇고.. 매물도없는
[소중한 장소를 위해서]
"우리는, 연극과를 지키고 말겠어요!"
폐과의 위기에 처한 린메이칸 여학교 연극과를 구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는 타마오. 손에 든 칼 끝에는 그녀의 각오가 깃들어 있다.
혹시 이번 주말, <곱게 키웠더니, 짐승> 놓치지 않으셨나요?
루시와 라르트를 구하기 위해 미끼가 된 블론디나.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에이몬이 내려온다구?
오랜만에 만난 에이몬은 더 앙큼한 고앵이(?)가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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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서사의 옥의 티로 여겨지는 것이 [구름의 여인 시트리아]의 플레이버 텍스트.
"데마시아의 왕자를 구하기에 구름의 여인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겠는가?'' - 국왕 자르반 3세
소설 '첫 번째 방패'시점에서 시트리아는 불굴의 선봉대 신입으로, 자르반 3세 서거 이후이다.
갤러리 보다가 옛날 그림 보는데 참 연구하기 좋아하고 박치기 하면서 배우려고했는데 요즘은 참 날먹 할 생각만하고 퇴화하는거 같아😢
태양파괴자들은 타탄 중에서도 괴짜인편이라 도시에서 지키기보다 전투를 도시 밖으로 끌어내자는 단체라 용병에 가까웠음. 오시리스가 선봉대랑 의뢰 짰는데 자발라가 파토내서 태양파괴자들한테 미운털 박혔음.
데1에서는 오릭스한테 맞서기위해 도움 구하기위해 찾아가는게 전직 퀘스트 내용
전투할 때면 눈돌아가는 닌자태블릿머리 인외캐
왼쪽애한테 검주는 카리스마 사령관캐
지구를 구하기 위해 힘쓰는 갓경박사님
큐띠뽕짝귀여운 공돌이외눈로봇캐
자 이중에서 당신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남친 없음>
시즌3 27화 업데이트!
고담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은성. 하지만 그녀를 구하기에는 역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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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쁘니인스타보고 삘받아서 올리는 TMI.
인생 최초의 덕질이자 2D 홈오의 세계에 눈뜨게 해준 센루커플 💕
그중 당연코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P-Rhythm님의 Deep Purple. 온라인상에서 일본동인지를 미국에서 구하기란 힘든 시기였는데도 꾸역꾸역 사서 모음ㅎ 아직도 소중히 보관중 💕
동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왔다'도 아니고 '있다'는 단어선택+영혼을 갈아넣은 작화까지 안 사랑할수가 없는 모먼트.... 개인적으로 라크 장면 중에 베스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