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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화(女体化)] 글고이건 트친들이랑 왓다루녀는 교복을어떻게입을까... 에대해얘기하면서 그렸던거 (얼굴은그릴기력이없었음)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깨트려주는 귀여운 SD 방랑검혼 컷이 여기저기.
트리플배럴 RPG을 다루는 검혼, 검은 칼날의 창을 휘두르는 검혼, 그리고 띵띠리딩 검혼. 2대1로 싸워도 패배해야 할 운명의 검혼들에게 애도... 그러길래 칼총싸움에는 악기를 들고 왔어야죠.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4권 완독
표지만 보고도 읽기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연애의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 정도로 질척질척 할 줄이야...이게 우사괜의 매력이긴 하지만 역시 읽는데 에너지가 좀 소모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꽤나 데드풀이 몬스터 다루는 솜씨가 좋은지 메피스토의 부름을 받고 지옥으로 온 그의 양손과 머리 위에 안착해 얌전히 자리 잡은 몬스터 세 마리.
에렌벨🖤💛
조달꾼씨와 그들을 돕는 현자라는 설정. 생명을 다루고 지식을 남기는 볘라 커플 어떠십니까
CM. 리드님,세토님 https://t.co/B8mGT8ElLT
#ArtPuppySonia
에멜 & 토파즈
*에멜은 능력치 마법을 쓸때 특유 색의 스파크가 튀며,토파즈는 전기를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얘네랑 동족임
셋 다 똑같은 화룡형 타이런트인데 불꽃을 다루는 방법과 불꽃의 색이 다르다.
얘네 둘은 나이 덜 차서 아직 고룡종까지 오르지 못했음
에레타+그라하=2세
2세는 에레타의 검을 다루는 재능이랑, 라하의 캐스터적 지능을 모두 물려받아 마법과 검을 함께 다루는 적마 주직이라는 어쩌구
노스맨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 가능한 범위 내 전개고 이런 류의 영화에서 다루는 흔한 복수 이야기인데 군더더기 없이 묵직하게 나아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배우들이 있다. 스토리 보다 배우들에 힘입은 바 큰 영화였네.
이제 설정을 풀 시간인감
일단!
일반인입니당.
그런데 흑화해서 악마로 성장해버린...
슐퍼의 기본능력인 불씨는 감정의 변화에 따라 생성되는 불꽃의 위력이 달라지는데...
이 당시의 꼬꼬마 브림스톤은 불을 다루는 능력과 눈의 무늬(역십자가)로 인해 악마의 아이라고 박해를 받았던 때라(이하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