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재학생 중에서 가장 물을 잘 다룬다는 소문의 주인공이 있다.
그녀는 어디서든 자유로웠고 물과 함께 했다.

이름 : 라리사
인어와 인간의 혼혈.
물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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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에 관한 옛 추억들...

극한의 물기둥..
사람들의 핍박과 멸시..
아이스 헬 플라워 입으려고 별의별 개지랄을 다 떨었..

과거말고 현재를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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