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하는 ㅎH포 AU 쿤+라헬+밤 뇌절.. 하지만 재밌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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找画师约的稿
(The picture is I look for a teacher draw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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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是我的原创角色——吉尔维斯。他是一名爱着蕾哈尔的恶魔,并且和蕾哈尔建立了契约
(It is my original character, Gilvis. He was a demon who loved Rachel and made a pact with her)
第一张图片是我自己画的,其他的Gil是捏图软件制作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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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동굴 시절 밤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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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라헬 올레라헬ㅋㅋㅋ
밤라헬 어딘가 갔다😢😢
https://t.co/pUkGvrn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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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자...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라헬, 왜 자꾸 도망치려는거야...그래봤자, 나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밤의 집착은 티끝하나 없는 결정체였다면,
비올레는 다리를 망가뜨려서라도 소유하고 마는 찐 광기인것이 내 안의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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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 덮어주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지만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는 풋풋 라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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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라헬...?밤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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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헬
동급생 현대판 고딩AU로 추운겨울날 학교길에 비올레가 라헬 추워하는거 보고 목도리 둘러주기. 밤은 소꿉친구ver이 좋은데 비올레일때는 그냥 예쁘장한 클래스메이트로 절친모드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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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님의 자캐인 하겐으로 하겐라헬 그려보았습니다! 최근 몸이 안좋으신 것 같아 조금이나마 기운나셨으면 좋겠어서ㅎㅎㅎ (분위기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실패해버렸네용) 탑오르기전 라헬과 하겐이 만났다면 다정하게 토닥여주지 않았을까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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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라헬
「夜にだけは」
超殴り書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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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낮인지는 모르겠지만 금발 주근깨면 라헬 어떠세요? 귀엽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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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parated the plans and made two motifs and two stickers
Consider it a gift!
thanks for supporting my art and my strange ideas! I love them!
You can use them as you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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