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많이 그릴 것 같아용 같이 수련하시는 분들 흔적 남겨주심 다 찾아가요~ 밋짓시 하실 때 불러주시면 완전 좋아서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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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수련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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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절곤…
가끔은 힘든 무술수련과 수행을 통한
자기성찰의 시간이 생활에 이벤트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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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3편- 기념품,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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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in training.
요새 제가 잘 안보이죠..?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폐관 수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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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닥스로 수련복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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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쭉 생각을 해 봤는데... 백천은 이때 청명이를 혼내려고 하기 보다는... 폐관수련 하다가 돌아와서 아직 화산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모르다보니 돈 많은 상가나 고대관작의 자제와 친분을 터두고 후원을 받으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음. 백천은 말도 혀에 기름칠한 것처럼 잘하고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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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수련복 후드 아쉬워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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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예약가능 available for booking
긴 시간동안 다듬고 고민해 그렸습니다. 초파일에 업로드하고 샆었던 도안이었다고 부끄럽게 말합니다..
다른 꽃들과 다르게 연꽃을 보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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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미소녀 그리겠다고 수련했는데 얼추,...?????? 성과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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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샙~ 수련 힘들다고 뻗대고 있으면 짜릿하게(? 혼내줄것 같은 교관화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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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배도 자기 수련에 바빠 청자배를 가르친 일은 없었다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백천을 존경하고 "그런 눈"으로 바라봤던 건... 그냥 백천이 화산에서 살아온 삶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좌표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나 이 대제자들을 사랑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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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중의 연무장. 의미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윤종 또한 이때까지 수련하고 있었지. 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청자배 아이들의 대사형인 윤종인 이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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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이런저런 과거가 있지만 현재 무술을 수련하고 있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문인가문 입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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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행복한 콩물이의 수련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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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저는 수련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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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1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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