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20 119

윤승호 검은 머리띠만 하면 좋아서 돌겠음

31 207

두근두근💗
집에 돌아오니 영롱한 물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인더에 잘 모셔놔야지 ㅋㅋㅋ 승호나겸 미소😍

감사합니다ㅜㅜ💜💙💚💛🧡❤

0 10

미친윤승호터들넥입었네미쳤어?? 시발이건고소해야됨

13 87

21세기 광공들 사이에서도 꿀리지않는 조선광공 윤승호 어쩜 좋냐…

56 121

윤승호 성정체성의 발현 -> 멍석말이 -> 의원에 데려갔는데 별다른 해결책 없음 -> 감금함 -> 지화 불러서 윤대감 방에서 고라니 -> 광증

19 103



ㅤㅤ𝐊𝐍𝐎𝐖 𝐘𝐎𝐔𝐑 𝐏𝐋𝐀𝐂𝐄 、
ㅤㅤ𝐆𝐄𝐓 𝐎𝐍 𝐘𝐎𝐔𝐑 𝐊𝐍𝐄𝐄𝐒,
ㅤㅤ𝐀𝐍𝐃 𝐎𝐁𝐄𝐘 𝐌𝐄 .

ㅤㅤㅤㅤor are you going to disobey me?


ㅤㅤ

10 39

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0 1

.... 이건 윤승호가 잘몬햇다

0 4

미쳣다 어린승호 또 느낌달라....개색스해....작가님 어디계시나요 절 한번만...😭😭😭😭

8 103

나겸천사 미션: 승호 악몽 없애주기!

726 2326

BD先生、81話✨今週も美味しいパンをありがとです😊❤️
来週もスンホのバケットを楽しみにしてます‼️

변덕 선생님
빵 구워줘서 고마워✨please다음주에 또 맛있는 빵 구워줘❤️승호네 양동이를 더 보고 싶어❤️




0 17

윤승호야 천한신분이 장난이냐
그냥 왕이 잠행나올때 천민복 입고 나온거 같은데 그 우아함 어케 된거냐

53 193

더운날 ㄴㅈ들 다리에 붙은 부랄 떼느라 볼썽사납게 다리를 탈탈 터는데
승호는 부랄대신 고추가 다리에 쩍 붙는데다 다리터는 대신 손 넣어서 고추 방향 바꿔놓는거 보고싶다

46 221

백나겸 : 윤승호 이불의 요정

15 104

윤대감의 승원이가 다녀간 날과
윤대감의 급사가 다녀간 날
우리 승호 나겸이 품에 안고도 미간 펴질 줄 모르니 ㅠㅠ

58 374

소리내웃고싶고 안고싶고 매달리고싶어

결국 윤승호가 이럴때마다 나겸이도 같은 마음이었다는거잖아 찌찌아파 미친

44 158

같이 즐겨보자던 윤승호 어디갔냐고..
사랑의 중동 갔다고..

3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