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멸망해가는 세계를 붙잡고 사라져 가는 신을 그려보았습니다

밑에 타래에 타임랩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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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합니다. 의지할 줄만 알던 어린것들에게 당신들의 의지를 남겨놓은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스토리는 타래로 올릴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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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릴 버렸다,
영원한 밤의 세계에서 성녀는 악마에게 기도한다.

무지한 백성들에게 성흔은 그저, 새로운 신의 증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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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욕심내다가는 완성을 못할 것 같아서..🥲

세계가 무너져가면 신은 점점 빛이 바랜다는 설정입니다..!
땅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죽어 신도 죽어간다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무섭게 그려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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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합작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와 이어지는 스토리로 만들어 보았어요. 줄거리는 타래를 봐주세요☺️ https://t.co/XAAb9YLE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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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가 고의로 오류를 발생시킨 듯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 그 중 감염되었지만 유일하게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전교 1등 천재 주인공.

바이러스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알수없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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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인간으로 변신해 세상을 구경하던 신은 한 인간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인간들의 욕심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여자가 죽게되자 신은 크게 분노하여 세상을 멸망 시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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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성의 유일신인데 신도들을 점점 잃어 망가지다
마지막 핵심코어까지 터져 우주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되는 장면입니다.
다른 신들의 안배를 받아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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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신은 소멸하게 된다.
하지만 소멸하지 않는 방법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다른 신과 혼인을 하는 것. 멸망한 세계의 신은 점차 빛을 잃어가던 도중 그녀(신)를 만난다.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
"살고 싶으면 내게 구애해봐, 기한은 네가 소멸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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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수정해서 재업 했습니다😢

세계의 멸망을 바로잡기 위해 마지막 한톨까지 신성을 끌어다 세계를 되돌렸다...!!

이젠 남은 신성도 없이 멸망을 막기위해 발로뛰어야 하는 신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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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으로 멸망시킨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인간인척 섞여 들어가 다음 세대의 적합자를 골라내는 신입니다.
약간 성격 나빠 보이는 속눈썹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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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세계는 무너졌다.
모든 생명은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났고 풍요로웠던 도시는 고요했다.

이윽고 마지막, 그녀는 또다른 세계의 신이 되기보다 세계의 끝과 함께하길 택했다.
제 세계에 피어난 마지막 생명들을 품에 안고.

그것이 그녀의 찬란한 멸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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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자리비운사이에 이딴짓 해놨냐"

자리비운 사이에 멸망해있는 자신의 세계! 다시 일으켜세우기위해 힘을쓰는 신을 생각하면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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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신
현생이 힘들어 몇년간 망상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자신을 신이라 믿으며 살아간 한 청년,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망상은 부질없고 헛된희망 이란것을 깨닫게 되어 삶을 후회하고 좌절하며 결국 자신의 망상속과 자신을 스스로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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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참 참여했는데, 해시태그로 검색이 안되서 혹시나 그림 내용에 조금 문제가 있었나 해서 수정해서 test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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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단발/6차원/스팀펑크/강아지상..
강아지상은 못그리니 강아지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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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인데...ㅠㅠ 망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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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단발머리/ 6차원/ 스팀펑크/ 강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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