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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다! 와아아 ㅏㅏㅏ 💥💥폭죽 펑펑
트친분들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
Thanks for Watching my artwork
ありがとう
P.S. ..그래..노력의 결실이 보였다!
이게 내가 원하는 느낌의 라란티스 그림이었다고!!
으하하하하하하하ㅏㅏㅎㅎ핳 😆😆
@Somu_4 ㅜㅜ솜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제 탐라에 맘글 뜬 걸로 알게돼서 너무너무 늦어버린ㅠㅜ 매번 예쁜 그림 잘 보고있구 정말 국내 몇 안 되는 가습기에 제가 행복해합니다....(눈물펑펑) 감사드린 마음에 축전 그려드리고 싶었구ㅜㅜ
오늘도 내일도 쭉 생일처럼 쫀하루 되세요!🎉✨
에스퍼 사시미상 잘 받았슴다~~!!^^77 떡메 낭낭하니 진짜 펑펑 써도 될 것 같아요!!! 졸귀~~! 긔여운 미친 하북이 그려봤어여!
제가 보정충이라 보정했지만 실물 넘 이뿌게 잘나옴ㅜㅜ 무게 상당한데 어케 다 들고가셔서 보내셨는지...ㅠ감사함다..수고하셨슴다..♡3♡
-에스퍼 쌍칼잡이 외 1인 올림-
쿠로코가 고백할때 사실 네가 아니였어도 상관 없었다고 하잖아요..ㅋㅋㅋㅋㅋ
카가미 왠지 진짜 펑펑 울었을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이악물고 참은거 아닌가 싶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 울음 터졌었으면 그거 나름대로 또 좋기도 하고..ㅠㅠㅠ😂으아앙ㅋ.ㅋ.ㅋㅋㅋ
하진과 멀어지는 걸 원하지 않았느냐, 그편이 더 좋지 않으냐고 묻는 태현.
분명 도경도 어느 순간까지는 그걸 원했다. 그런데 어째서지... 하진을 떠올리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갈수록 포텐이 펑펑! <늪의 나락> 20화 https://t.co/iPB37plv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