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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악몽을꿨는데 내가 아파트복도를지나고있는데 뒤에서 누가막 내 입을막고 납치했는데 그사람체구는 나랑 좀 비슷했는데 너무놀라서 기절하다 깼는데
재희 자취방 평면도의 고양이 물품에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는거같아서.. 재희 방에는 항상 고양이가 어딘가에 숨어있습니다..! 46화에서 제일 큰 면적으로 나왔어요ㅋㅋ (범철이가 와있을때는 숨어있음)
반창고랑 붕대가 얼마나 좋냐면 평소엔 다칠일 거의 없는 미나토가 다쳐서 놀라고 걱정가득한 미나토반 애기들이랑 흔히 볼수없는 다친미나토를 볼수있고 (구구절절
흐으으윽 우리 어시님이 그려주신 민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일 넘김과 함께 귀여운 민준이가 와서 넘나 놀라부려따 ㅠ0ㅠ♥♥♥♥♥♥♥
모퉁이를 돌면 놀라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았던 한여름 오후.
164/365 #365days_of_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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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의 데레극장 편을 보면 드레스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뒤에 프로듀서가 서 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효군의 신호에도 꿈쩍하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줘요! 얼마나 공주님을 동경하고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rt로_몇명이_이작품을_아는지_알아보자
여기저기
여주 귀여워서 봤는데 남주랑 정말 풋풋하고 캐릭터 다 귀여웠다.. 일상&쌍방삽질로맨스 요소였는데 발암도 없고 힐링애니였다 여주 긴장하거나 놀라면 고양이 처럼 변하는데 보고 죽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