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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나와있는또봇알입니다저는현재또봇씨를안고달리고있는데요또봇알에비해작은또봇씨를보며과연또봇씨는얼마나가벼울까궁금해하던시청자들의의견을받아이번기회에이렇게직접또봇씨를안아들게되었습니다생각보다더쉽게들리는또봇씨를향해과연이대로괜찮은것인지우려의목소리가높아지고있는데요
@babyOTK_ 아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그리고 솔직히 50대 남자 수학선생님같은 옷(ㄹㅇ로요ㅠ)도 입었는데 아저시 소리 들을법하지않은지(
근데 저도 그렇게 그들을 대하기때문에…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이루마쥬토의 업보…자업자득 아닐까요?
꼬우면 지도 부메리처럼 착하게(?) 살라 그래요(급기야)
괴도키드 공부법
내가 찾던 시험지가 아니니 깨끗하게 돌려준다
마츠다 공부법
3분이면 충분하다고 자부한 후 어쩔 수 없이 못 푸는 척 풀면 교실 안 사람들이 위험하다며 안 푼다
하기와라 공부법
보자마자 문제가 위험하다며 모두 도망치라고 소리친다
한자와 공부법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를 감상했다.
더이상 근미래적 요소가 아닌 피부에 와닿아있는 'AI'라는 요소를 정말 잘 이야기화 했다.
'AI'인 시온이 선사하는 '행복'
그리고 친구, 연인, 소중한 사람의 '관계'에 대한
따뜻한 영화.
#아이의노랫소리를들려줘 #아이의노랫소리를들려줘_CGV관람인증
다비가 자꾸 지가 불질러놓고 아빠가 했다고해서..기억엔 없지만 무의식엔 깊게 남은 첫 불의 기억 날조그림.... 딴소리지만 이 세계관 애들은 자기 개성능력을 얼마나 빨리 안전하게 여기고 자기 신체 일부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발달이 다를듯함.
엔네아드 기다리기 D-89 정주행 중
34화는 아빠 모먼트의 세트로.. 아누비스 어딨냐구 소리치는 장면도 같이 맘에 들어요.
열 받음<(넘사)<아누비스 안전
찬밤 보기 전 초반에 호루스 델고 왔다구 애를 막 패던 분이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이것도 눈물 버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