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고】
1/29(수) 12:00, 에드몬트 왕자&게리 왕자&코언 왕자의 ★5 메모리 피스가 새로 등장♪
코언 「란달시아에서는 사랑의 날에 정열을 담은 붉은 장미를 선물해」
란달시아 거리를 찾은 에드몬트. 마중을 나온 코언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큰 장미 꽃다발이었고...
오천년전에~ 하트나라의 앨리스 비발디x앨리스 소설 <붉은 장미가 묻기를> 포스타입 유료발행 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는 사엘라(@ SAELAH_ANDLUS)님 커미션! https://t.co/gNJG3W30pl
스터디 2020 4주차 주제 '고래+중동풍'
'감자'님의 작품입니다.
붉은 조명의 신비로움...
북 커버 일러스트같은 멋진 작품입니다
역시 붉은 기가 빠진 쪽이 더 보기 좋은가.. 물론 이미 바깥이라 수정은 할 수 없음😭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레드-마젠타 톤이 폭주하고 있어🙄
— 허묵
🦋붉은 실: 속설에 따르자면 혼인은 이미 정해져, 월로月老가 몰래 붉은 실로 맺어주는 것이라 했다. 이에 따라 남여는 서로를 이어주는 상징으로 붉은 실을 감았다.
🦋월로묘: 월로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의 인연에 관하는 신이 있다고 한다.
#许墨
— 주기락
🌻혼례: 옛 사람들은 황혼이 밤낮이 바뀌고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때 결혼을 한다면 대길과 행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황혼 무렵에 혼인을 올리곤 했었다.
🌻면사포를 걷다: 전통 혼례에서, 신부의 머리에 씌우는 붉은 천을 홍개두红盖头라고 부르며,
(이어서)
여봐라~ 게 누구 없느냐? 하얀 쥐의 해를 맞아 홍백양반 서생원 님께서 화원까지 행차를 납셨도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년 맨드레이크! 이번엔 반은 하얗고 반은 붉은 쥐🐭 서생원이 등장했습니다♥ 정원사님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세요~! #재배소년
이번 이택언 PV에 인용된 시는
천가시 / 蘇軾(소식)-海棠(해당)이라는 시입니다🥰
(붉은 화장이라고 한 부분이 해당화라는 꽃에 대입된다고 보시면 돼요!)
#李泽言
앞 대사는 ‘꽃이 피면 꺾어야하지 않겠냐’고 하다가 뒤를 꽃이 잠들어 떨어질까 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꽃에 비유를 어휴… 이택언🤦♀️❤️
노을이 지었고, 그 노을을 향해 붉은 비늘이 꽃잎처럼 흩날렸다.
그리고 그 붉은 꽃잎의 중심에 케일이 서 있었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46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