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작가의망나니가되었다 백망되 trashofthecountsfamily tcf calehenituse bl소설 판타지 망나니공 도망수 pembuatonardikeluargacount loutofcountsfamily lcf koreannovel fantasy fanart art
画質 高画質

올리고나니깐 생각이나서😄

2 13
2021-02-23

레빈잡숴

진짜맛나니까 근본이고 진짜맛나고어쨋든 미슐랭 5스타고

8 26
2021-02-23

리박으로 요청 받았던 느와르 최케~암흑가의 보스가 된 케일과 그의 오른팔 최한...케일은 자칭 망나니였던 것처럼 느와르AU에서도 자신을 자칭 악당이라고 하고 다닐 것 같아요ㅋㅋ

158 516
2021-02-23

움직임 부자연스러운대,,,
느낌은 나니까 넘기겠습니다
커밍쑨

22 45
2021-02-23

cw // blood

“ 𝙣𝙖𝙢𝙚 𝙞𝙨 𝙖𝙣 𝙞𝙙𝙚𝙣𝙩𝙞𝙩𝙮, 𝙞𝙩 𝙨𝙝𝙤𝙪𝙡𝙙𝙣’𝙩 𝙗𝙚 𝙨𝙝𝙖𝙧𝙚𝙙 𝙬𝙞𝙩𝙝 𝙖𝙣𝙮𝙤𝙣𝙚 ”
  - 𝚝𝚑𝚎 𝚝𝚛𝚞𝚎 𝚏𝚊𝚌𝚎 𝚘𝚏 𝚝𝚑𝚎 𝚝𝚛𝚊𝚜𝚑 𝚌𝚑. 𝟸
.
.
.

31 122
2021-02-23

근엄
전대미문의 망나니

1 6
2021-02-22

When trying a new style you always draw your favorite character. He is my go to.😅

6 20
2021-02-22

잘난 외모와 달리 난봉꾼인 명문 백작가 삼남 일리아스.
백작은 결혼을 하든 군대에 가든 선택을 하라 하고,
그는 소꿉친구인 하즈에게 결혼을 제안하는데…….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나랑 결혼해.”

황곰 <테오도르>

무료 미리보기👉https://t.co/dnvFq2m31w

33 100
2021-02-22

A thread:
Tcf/lcf-themed emotes I made for discord a while back 👁️👄👁️

Pls dm me first if you wanna use any of them ❤️✨






13 56
2021-02-21

A형인거 알고나니 제법 웃긴 장면

7 15
2021-02-21

2.단발로지
꿈+중학생 단발이던 설정을 많이 좋아해주시는거같더라구요! 작정하고 그리고 나니 시원시원해보이고 어울리는것같기도해서 여름버전+오버핏 버전으루 그려보았네요💕

62 281
2021-02-21


다른 건 모르겠고 행복해보이시네요.. 그것이 나니요리데스,, 행볽하세요

0 0
2021-02-20

술취한 망나니 그리려고했는데 야비해짐 (....)

33 117
2021-02-20

Recently I was re-reading Trash of the Count's Family and I loved it! Inspired by the novel, I decided to draw something with Cale and Raon. That's how my latest artwork was born.

35 138
2021-02-19

하 적고나니까 글이 좀 작네요 머쓱하게 첫인상 달아두고 가요~!~!

0 0
2021-02-19

C: What's with this situation .. (Btw why it's so cold..)
CH: / realizes Cale is cold, gives him a blanket /
A: Instructor-nim, give one to me too ✨
CH: No more blankets, Your Majesty, you must learn to endure the cold ✨

25 52
2021-02-18

뭘 건강해지라는거야 ㅋㅋㅋㅋ
집고나니까 광견인걸 내가 어떻게해(?)

이건 드림주편

0 0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