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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영애 클라티라스 어느 날, 오빠와 사용인이 밀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BL을 무척이나 사랑한 부녀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떠올린다.
BL의 개념조차 없는 세계에서 클라티라스는 야망을 채우기 위해「부(腐)교활동」을 개시한다―!!
「악역 부녀자 영애님이라고 부르세요!」1권 발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일본 서브컬쳐에 수상할정도로 단골로 등장하는 귀족속성애들 특유의 웃음소리인 오~호호호호 는 도대체 근본이 어디일까. 그리고 저 손동작은 역시 도대체 근본이 어디일까
신성력만땅 평민 사제수습 이류 X 신성력0 귀족 성가대 조일
성가대는 노래에 신성력을 담아야해서 원래라면 조일이는 안되는데 부모가 돈으로 쳐넣음.. 약간 귀족들 사이의 자존심이랄가? 이류는 신성력이 너무 높아서 신관이랑 맞먹는데 평민이라서 위치가 좀 애매함.. 그래서 신전 생활이 피곤한데
트위터에서 괜찮은 이메레스 틀이 있기에 로제마인 버전으로 트레이싱 해봤었다. 귀족 모습 옷은 그리기 어려워 #책벌레의하극상
욕망 상자 / 자몽소다
“사내와 관계를 맺은 적이 있습니까?”
무심한 사내가 꺼내 드는 욕망은 순진했던 귀족 도련님을 흠뻑 적시고.
“재능이 뛰어나십니다, 주인님.”
처음 겪어 보는 음욕의 나날에 테넌의 욕망은 더욱 깊어진다
헤이안 시대 귀족 남성에게 피리는 교양의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후에(피리)'라고만 하면 대개 '류테키'라 불리는 가로로 부는 피리.
그 외에도 '사쿠하치(샤쿠하치. 세로피리의 일종)', '코마부에(한반도에서 전래된 피리)' 등을 간혹 불었습니다.
(사진은 <겐지모노가타리에마키>의 일부)
【캐릭터】
모니카
CV 코우노 마리카
제국의 소귀족 옥스 남작가의 적자.
집안이 혼란했던 과거때문에 가족을 생각하지만 무언가에 집착하기 쉬운 면모도. 에델가르트보다 1년 먼저 사관학교에 들어왔지만 행방불명. 그 후 어떤 이유로 목숨을 잃게될 터였지만……
소꿉친구를 뒷바라지하며 출세시켰건만,
돌아온 건 배신뿐.
노예로 팔려가던 그때,
귀족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웹툰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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