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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_가르고_비상하는_종이비행기
#사랑한다고_얘들아
#우리_고양이_크툴루_설
#365일언제나동창회
무의 흑백, 영원의 팔레트, 다색의 갈매기가 되고픈 아이. 아아- 노래를 부른다.
...윤시오의 오너 코르넬리아입니다. 흔적 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이 두장면 보고... 진심 기절함.... 두컷 내내 쿤 이름만 외치는 밤.... 쿤 깨어난게 기뻐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쿤씨!! 다음에 쿤씨! 라크씨! 도 아니고 진짜 두번씩이나 쿤만 부른다고... 웃겨서 기절함 완전 주변이 지워짐 걍 둘만 보이는거지 둘만 남은거지 아주... 하 이녀석들 정말 (너무좋다는뜻
창작 사니와가 남사를 현현시킬 때
키리히메: (주요)근시 톤보키리
-호쇼가미로 요리시로의 날을 훑는다
타카에: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요리시로를 들고 이름을 세 번 부른다
타츠: 근시 하치스카 코테츠
-요리시로에 종이인형을 떨군다
※비공식 동인설정
※요리시로: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
자기소개같은것도 해야하나? Hm~
나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샛별의 아이 Lucifer.
Samael이라고 부르던가~ 어느 쪽이든 나를 부른다는건 변함없잖아?
잘 지내보자고 유~하게 말이야.
노란친구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캐릭터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러분이 누룽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건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룽이가 4시부터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채연매일그림
[왕자소개] 히나타(CV:무라세 아유무)
장난감 나라의 제멋대로인 왕자님. 낙천적인 성격에 이 세상에 자기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인형을 <모모야>라고 부른다. 당신을 '토이 마켓'에 초대했으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기를 바란다. #꿈왕국
날카로우면서도 나른한 눈매와 고집스럽게 다물린 입술... 타오르는듯한 적색 머리칼과 한마리 나비처럼 머리칼을 틀어쥐고 앉은 검은 리본까지 이리보고 저리봐도 명실상부 부정할수 없는 미인이매 그를 보고 기울지 않는 것이 없으니 그것은 나라 또한 마찬가지라 이것을 경국지색이라 부른다
[네이버 너만무] 전후치 작가님의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제 꿈은 총알받이예요. 누군가는 다쳐야 한다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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