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맆: 그게 너였냐?!
사클: 그래 뭐가 그렇게 놀라운데? 진짜 애국자는 큰 소리로 노래를 자주 부른다. "천국처럼 빛나는 사이버트론에 영광을!" 고향에 대한 찬송가지. 넌 기억못할걸. 너무 어리니까.

참고로 사이클로너스는 800만살+입니다. 노바프라임-갈바트론-지악서스-다이아틀라스랑 동년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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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흑백, 영원의 팔레트, 다색의 갈매기가 되고픈 아이. 아아- 노래를 부른다.
...윤시오의 오너 코르넬리아입니다. 흔적 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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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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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면 보고... 진심 기절함.... 두컷 내내 쿤 이름만 외치는 밤.... 쿤 깨어난게 기뻐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쿤씨!! 다음에 쿤씨! 라크씨! 도 아니고 진짜 두번씩이나 쿤만 부른다고... 웃겨서 기절함 완전 주변이 지워짐 걍 둘만 보이는거지 둘만 남은거지 아주... 하 이녀석들 정말 (너무좋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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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뿐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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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 실트보고 이거 생각남 ㅋㅋㅋ 성인식때 어깨에 걸치는 저 하얗고 푹신푹신한거 이름을 몰라서 셋쇼마루라고 부른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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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르바네

고양이수인~ 이름 뜻이 나비라서 나비라고 부른다~ 예전그림밖에 없어서 새로 그리고 싶다~ 키는 159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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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니와가 남사를 현현시킬 때

키리히메: (주요)근시 톤보키리
-호쇼가미로 요리시로의 날을 훑는다

타카에: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요리시로를 들고 이름을 세 번 부른다

타츠: 근시 하치스카 코테츠
-요리시로에 종이인형을 떨군다

※비공식 동인설정
※요리시로: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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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같은것도 해야하나? Hm~
나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샛별의 아이 Lucifer.
Samael이라고 부르던가~ 어느 쪽이든 나를 부른다는건 변함없잖아?
잘 지내보자고 유~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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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수학 회강섭 애니+진정령
<술마시는데 위무선이 갑자기 남잠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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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친구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캐릭터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러분이 누룽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건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룽이가 4시부터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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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츠바사라서 ㅋㅋㅋ 이부분 날개라고 부른다고 ㅡ . . .. ...귀요미 모자쓰면 날개 가려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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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규,외국에서는
애인을 달콤한 음식으로
부른다더군(웃음)
어그래
에스프레소샷삼백번추가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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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한조 디바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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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히나타(CV:무라세 아유무)
장난감 나라의 제멋대로인 왕자님. 낙천적인 성격에 이 세상에 자기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인형을 <모모야>라고 부른다. 당신을 '토이 마켓'에 초대했으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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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우면서도 나른한 눈매와 고집스럽게 다물린 입술... 타오르는듯한 적색 머리칼과 한마리 나비처럼 머리칼을 틀어쥐고 앉은 검은 리본까지 이리보고 저리봐도 명실상부 부정할수 없는 미인이매 그를 보고 기울지 않는 것이 없으니 그것은 나라 또한 마찬가지라 이것을 경국지색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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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너만무] 전후치 작가님의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제 꿈은 총알받이예요. 누군가는 다쳐야 한다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어요.”
https://t.co/JEGAPqx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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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묘하군.....
닉네임 지을 때 엔피씨들이 이렇게 부른다는 걸 까먹고 짓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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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와 해바라기 그림이 돈을 부른다고 해요.
엄마 요청으로 그리는 거지만, 희대의 돈짤을 그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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