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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손 연출이 정말 자주 나오는데 이게 감정선 극대화 효과도 있지만 자꾸 보다 보니 그냥 나오는 장면이 아닌 긋... 1화부터 서로의 손바닥이 향하는 방향이 계속 선우>유리, 유리>선우, 선우>유리 ... 번갈아 나옴...
작품 오픈 전에 그렸던 그림들 조금
수정해서 한복 챌린지!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한복_챌린지
#Korea_hanbok_challenge
#한국_한복
#한국_문화
#한국_전통의상
이거 백프로 받아먹었다.
몇 년동안 사냥도 제대로 못하고 방금까지 야채만 골라먹었으니ㅋㅋㅋ
손바닥만한 육포 씹지도 않고 삼키고 감질나서 작게 쩝쩝 입맛 다시는 마루나 생각하고 기분 좋아짐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https://t.co/1zj72gMGjs
"나는 당신 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고, 당신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 넣는 걸 좋아했어. 두피 가까이에 짧게 자란 털들을 만지며, 당신 몸에서 갓 난 것들을 손바닥으로 느껴보곤 했어."
와 아니 여러분 갓조폐하 옷에 LORD라고 써 있는 거 진짜.. 진짜 돌아버려요.. 그리고 세상에 의자 밑에 손바닥 저거 운읽자 손바닥이였냐고요.. 와... 게다가 귀도는 또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아 거 참 예쁘게도 생겼네
아랫팔 꼬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팔근육를 gif로 만들어봤어요.
갈색- 엄지손가락쪽 측면에 붙는 근육
주황+초록- 손바닥근육
하늘+보라-손등근육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갈색+하늘색 근육들이 꼬여 돌아간다 생각해주세요~!
#새삐의보다쉬운해부학 #프로젝트싱클레어
크리스타 렌즈(히스토리아 레이스)
거짓마음을 감추고 뮈게를 품은 작은 손바닥
흩날리는 하얀 깃털처럼 부드러움이 감도는 라일락과 뮈게의 섬세한 향기.
로즈나 릴리의 플로럴에 이끌려 달밤과 같이 투명한 공기가 깨끗하게 퍼져 간다.
맑고 기품이 넘치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클리어 플로럴 노트.
내 뇌피셜 소프 고스트 손(그림 재탕)
좌:소프 손 / 우:고스트 손
일단 둘다 손 무지 큰데 소프는 말그대로 솥뚜껑 같은 손이라 손바닥이 넓고 두툼할 듯. 손가락은 굵고 마디가 두드러짐. 손톱은 짧고 뭉툭한 편임. 그에 비해 고스트는 전체적으로 쭉쭉 잘뻗은 느낌. 손톱 모양도 길쭉하니 예쁠 듯.
웨딩 이브에서 아무로가
'프라이빗 아이... 탐정이니까요' 하는 부분
이건 잘 따지자면 후루야 레이가 없고
아무로 토오루=버번만 있었을 때임
찐버번의 얼굴은 여기까지만 나오고
작가가 굴리다가 맘에 든 캐 비설 새로 짜듯 손바닥 뒤집어서
다음화부터 몰랑이 홍조 경례맨 아무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