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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잠들어있던 친구를 한대 꺼냈습니다.🐹💕
이름은 태엽이고 햄스터자동차에요. 손바닥만한 크기에 진짜 햄스터를 만지는 말랑따끈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치즈와 해바라기씨를 좋아하고 🌻
볼과 배를 쓰다듬어주면 아주 좋아하고
태엽을 감아주면 충전이 되므로 돌려주면 아주아주좋아합니다💕
무기는...손바닥 뚫고 나오는 뼈가 뭉쳐져서 만들어진 마상창..(뼈검입니다) 엔딩 이후론 UGN 에이전트로 활동중이라네요~ 각성 전에도 자긴 몰랐는데 레니빙이었던 비밀친구 있었음 나의...카미카쿠시 일방해 레니빙 (베리롱켓)
@wndsuswjsflqtjs 하아...하나...우리 금자 너무 사랑스럽자나여 깜찍한 깜장꼬양이 꼬리에도 리본도 달구...손바닥에 올려서 쓰담쓰담하고 맛난거 먹여주고싶어요ㅠㅠㅠㅠ
보니까 손 연출이 정말 자주 나오는데 이게 감정선 극대화 효과도 있지만 자꾸 보다 보니 그냥 나오는 장면이 아닌 긋... 1화부터 서로의 손바닥이 향하는 방향이 계속 선우>유리, 유리>선우, 선우>유리 ... 번갈아 나옴...
작품 오픈 전에 그렸던 그림들 조금
수정해서 한복 챌린지!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한복_챌린지
#Korea_hanbok_challenge
#한국_한복
#한국_문화
#한국_전통의상
이거 백프로 받아먹었다.
몇 년동안 사냥도 제대로 못하고 방금까지 야채만 골라먹었으니ㅋㅋㅋ
손바닥만한 육포 씹지도 않고 삼키고 감질나서 작게 쩝쩝 입맛 다시는 마루나 생각하고 기분 좋아짐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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