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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웃겨
정다온 주성현네 먹는 양 보고 깜짝 놀랄 듯
주성현이 정다온 밥 한 그릇 싹싹 맥여서
배터질 거 같은데 후식으로 주성현 엄마가
복숭아 10개씩 깎아옴 ㅁㅊ
어머님 저녁 잘 먹었.. 하자마자
다온군 어서 들어요 ^^* 하심
주성현 눈치없이
다온아 이거 엄청 맛있어 하고 입에 넣어줌
주성현 도시락 싸준 정다온
분명 아침에는 이랬는데
주성현 회사에서 도시락 꺼낼 땐
이렇게 되어 있음
도시락 보고 주성현 진지하게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 고민할 듯
이거 고딩 주성현 정다온
🤍 :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 : 끼이이잉..
하면 정다온 이러고 웃어줌
이제 파놀로 굳혀질 듯
파놀 ㄱ
주성현 퇴근-운동 루트 밟고 집와서 씻고 나왔는데 정다온 그거보고 '강아띠 같아' 생각하다가 머리 말려주고 싶어서 앞에 앉아보라함 뽀송하게 다 말려놓고보니 너무 내애인 너무 잘생긴거임 진짜 내껀가 싶어서 한참 보는데 어쩌겠음 키스 갈겨야지
#성다_지금_뭐할까
𝗠𝗲𝗿𝗿𝘆, 𝗠𝗲𝗿𝗿𝘆 𝗖𝗵𝗿𝗶𝘀𝘁𝗺𝗮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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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올 때 쓸쓸할까 봐.
/ 주성현 생일카페
𝟮𝟬𝟮𝟯.𝟬𝟭.𝟭𝟰-𝟭𝟱 𝖿𝗅𝖺𝗍, 𝖲𝖾𝗈𝗎𝗅
가기전부터 드릉드릉하던 주성현 카페 도착하자마자 막 최애작품 뽕차서 쥬글라함ㅋㅋㅋ신나서 토피아 작가님 찬양하니까 듣고있던 정다온 내심 빈정 상하기 시작함ㅋㅋㅋㅋ아니 내가 토피아이긴 한데 쟤는 그걸 몰라 근데 내앞에서 계속 작가님타령 하면서 찬양함 근데 또 그게 나야🤔(환장)
웹소설 비밀사이 콜라보카페 열렸다는 공지 떠서 오딱쿠 독자인 주성현 이건 무조건 가야해 마음먹고 다온이한테 같이가자고 조르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정다온 속으로는 거길 내가 어케가ㅠㅠ하면서도 주성현이 너무 가고싶어 하니까 일단 가긴 갈듯ㅋㅋㅋㅋㅋㅋ
아직 아물지 않은 다온이의 상처가 이런식으로 한번씩 툭툭 튀어나올때마다 주성현도 심장이 뜯길것 처럼 아프지만 그럴수록 더 꼭 안아주고 토닥여주며 난 항상 네 곁에 있고 절대 널 떠나지 않을거라고 사랑한다고 밤새 속삭여줄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