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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림에 서양 그림체가 섞여 들어간 시기가 있기는 한데
그 시기 지나고 다시 던파하면서 그림체 살살 풀려서 이제 그 흔적은 완전히 사라진줄 알았는데
찌아끼~ 오늘은 제가 맛있는 밥을 해줄게요
오! 기대되는구나!
이건 연어회고요 광어회고요 이쿠라구요
그건 요리가 아니라 생선해체같은데... 내가 해줄까?
와~ 좋아요 (앞치마도 안벗고 그대로 자기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림)
벌써 뇌내망상하나 뚝딱이다
금쪽이공 시훈이와 윤진이의 이야기가 외전이 포함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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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린 작가님의 <금쪽같은 내 남친> 단행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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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익 오브젝트 헤드.
두익이 눈 흉터는... 그거 뭐냐.
목줄 보면 벨트 고정하는 구멍 있잖아.
거기가 두익이 흉터 모양으로 찢어져있음 좋겠단 생각. https://t.co/UCE6rTRZ8p
눈이오든, 비가오든, 진눈깨비가
아님 또다른 위기가 오거나
또다른 침략이, 또다른 마지막 밤이
또다른 제로아워가,
그담엔 또다른 신들의 전쟁이
또다른 세계전쟁이 일어나든간에
네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세상에 어떤것도 내가 당신 편에 서는 걸
막을 수 없어.
토라, 너도 알잖아.
그렇지?
그리고 이거 보낼때만 해도 캐메만 한 애들인데 이게 또 기가막혀요 피안화와 검은 나비랑 기차표와 부적으로 이렇게 둘 캐디 섞어먹었더니 천재적인 거죠 진심 커미션주님은 캐해의 신이신거임
각 다른사람에게 하나씩 멘션 받아서 멧쪼 완성
전력 외출복과 집 근처 룩
#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그린이랑 둘이 붙여놓으면 서로 자기가 더 잘났다고 할듯.. 근데 사람 열받게 하는건 라스쪽이 한수 위라서 말싸움은 그린이 질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8JilIejr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