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형 사줘도 이틀이면 솜이 터나오게 하던 아이인데 유능한 친구가 만들어준 절 닮은 인형을 선물해주니까 터뜨리지 않고 꼬옥 안고 자는 저희 집 강아지는 천사일까요?(by.우치우라의 S.R.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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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무슨생각해? 이 넘버를 떠올리면 항상 보이는 그 보랏빛 풍경을 담아, 한장 그리는게 목표였는데 당연하게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솜이 왔다고 하루종일 솜 생각뿐
+톰!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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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돌아와서 덕후는 너무 행복한데 본진이 해줘서 더 행복하다 합니다.
그럼 덕후는 이만.. (U//U)_백암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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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헤헤,,그럼 뽀뽀서우 던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서솜이랑 뭉마 넘 조아해 ㅠ0ㅠ~~!!! 바쁜시기 지나면 맛난거 먹으러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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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다이아시]

어제 180814 1위를 다시한번 축하해🎉
포기하지 않고 늘 노력해서 고마워
항상 말해주었지만
지금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치지 않고
함께할게
함께하자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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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컴백 축하해 🎉
다이아 우우 대박나자!
이번 활동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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ซมอีตัวน้อยตัวเล็กบ้า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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