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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h Anniversary 💛💙❤️💚🧡
#foreverhot #highfiveofteenagers
#25주년축하합니다
#에쵸티 #에쵸티팬아트
#문희준 #장우혁 #안승호 #안칠현 #이재원
작가님 여기 혹시
승호가 나겸이 엉덩이 주무르고 있나요?
(일본분들이 그냥 안긴게 창피한것만으로 이렇게 울수 없다고ㅋㅋㅋ 이거 승호가 엉덩이 주무르는거라곸ㅋㅋㅋ)
나겸이가 냥펀치로 살짝 민걸 가지고
넘어지는 척 털썩 주저 앉는 이 요망한 윤승호를 어째야 함ㅋㅌㅋㅌㅌㅋㅋㅋㅋ
나겸이는 또 괜찮냐고 최고 반응 보여줌
진짜 신혼부부지 이게
윤승호 웃는 얼굴에 나라 바치고 싶음
저 얼굴로 나라 팔아먹어도 이해함
360년동안 싸패처럼 전쟁광이어도 충성함
이 웃음만 볼 수 있다면...!!
야화첩 연출 좋았던게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사냥나갔을때. 인헌이 쏜 화살은 사슴을 쓰러뜨리기만 했을뿐 숨통을 끊은건 승호의 칼이었음. 결국 승호의 도움없이는 관직에 오르는 것이 어려운 정인헌의 처지와, 주제를 알라는 승호의 경고메세지 두가지를 보여준 장면같기도 했다👀
눈❄과 윤승호의 조합은
너무...너무...겨울 눈❄의 신같음
얼어붙은 심장을 나타낸것 마냥
하필 또 겨울에 태어남
근데 봄의 아이 나겸이가 나타나서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줘
또 과오 온다 샤발...
승호는 나겸이가 마주보며 웃어주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
희나의 말을 계속 곱씹는 이유는 불행했던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이겠지
자신 때문에 나겸이도 불행해질까봐
하지만 번지는 마음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멈출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