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 호진의 회상 장면에 잠깐 나온 ‘용이 있는 성의 문을 열기 위해 노크를 한다’는 부분은 제가 어릴적 너무 재밌게 봤던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린세스&프린스의 챕터 3 ‘마녀의 성’에서 본 내용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니 이런 동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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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Character] Rvel
The motif of the name comes from the French word Revers.
He is called Vel as nickname.
He has a close connection with Tais.
이름의 모티브는 프랑스어 '리버스'에서 따왔다
그는 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타이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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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종차별같은 발언을 할수 있는데 그새끼들이 먼저 잘못함
다펑 엠샬 펠로쉽 스킬렛 아디케 모조 디제이들이랑 어쩌구 저쩌구 이하 프랑스 배우랑 이것저것 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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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라디앙

발동 걸리는 게 무슨 후지타식 만화마냥 죽도록 느려서 그렇지 재미 자체는 확실하게 보증하는 프랑스 하이판타지. 무라타 추천작이라는 타이틀 떼고 그냥 갓작이란 소리 좀 듣게 하고 싶다.

아무라도 좋으니 2기나 만화 정식으로 수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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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의 아기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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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원피스가 아니라 라디앙(프랑스 만화)을 샀어야지. 그랬으면 르몽드도 다물고 있었을 텐데. https://t.co/GgFqunlP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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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새 캐..
프랑스혼혈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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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Paintings by Laurent Parcelier.

빛의 시인이자 그림자의 마법사인 프랑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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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엘라의 수사관 공식 연재 사이트

한국(카카페)- https://t.co/sHWWWHxF7v

북미(타파스)- https://t.co/UYGIw1rD8r

인도네시아(네오바자르)- https://t.co/9X14H2eTiy

일본(픽코마)- https://t.co/NVv9G7BgrV

프랑스(델리툰)- https://t.co/A2or22q1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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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프랑스의 집을 떠올리게 되었다...오기전에 화분에 물을 주고 오긴 했지만 잘 견디고 있을지...
그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던, 또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이 정말 묵직한 추억과 경험으로 내 삶속에 자리잡을 것 같다...뭉크에게 이 붉은 집이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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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욕으로 구독 120 채웠던 여잔 어때
물론 요즘 락서타 안 그린지 좀 됨
이디엠도 들음
퓨처펑크도 들음
클래식 재즈 일렉트로스윙 일렉트로닉 디스코 이하 등등... 도 들음
이정도면 락탐 트친소가 아닌 듯
단종 할랫는데. 새벽에 탐라가 너무 안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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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만화 말투오류들 절대 안고칠 생각 같은데 히카리의 banane(프랑스어)는 고쳤더라
_人人人人人人_
> 바나나 대단해!!<
 ̄Y^Y^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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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정> 프랑스 버전이 런칭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yours to claim> French version launched.
The French title is <À toi de réclamer>. You need to log in to see. Thank you! ❤️

https://t.co/YpyRZvJt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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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의 마리 앙투아네트 초상을 볼 때마다‘내 영혼의 만화’를 떠올린다. 말과 칼과 배후가 넘치는 로코코의 귀족 사회에서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켜온 비제 르브룅은 18세기 프랑스에서 가장 독보적인 여자 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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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 비극 취향의 시작은 이 책이었어요 어렸을 때 이거 읽고 저는 리어왕이 코델리아와 프랑스왕의 로맨스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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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종족 브러슈에서 제일 처음 만들었던 개체 컴터로 다시 그렸었어요 쿠ㅠㅠㅠ
이름은 봉봉이라고..
프랑스어로 사탕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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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자쿨레라는 프랑스 화가가 일본 판화 기법으로 그린 조선인들의 그림인데 신부의 화관과 신랑이 쓴 모자가 꽤 특이하다. 다만 두번째 그림의 경우 이 사람이 조선인이라고 그린 일본인들 그림이 꽤 있어서 고증이 안 된 걸 수도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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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현대국가) 프랑스와 영국
바게트랑 홍차는 빼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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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계 프랑스인 in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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