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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_남지_않은_2023년_저는_여러분들에게_어떠한_사람이었는지_알려주세요
어떤사람에겐 언니 어떤사람에겐 동생으로 친해진사람도 있고 낮가림이나 진입장벽등으로 인해 대화한번 못해본 사람들도 많을텐데 23년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의 날 어떻게 냉각하는지 궁금하네요..ㅎ
실친아내가너를사랑하지않지만민별이를그려줬으니까사랑해줄게민별이존나예쁘게그렿ㅎ는데그린놈은맘에안든다카네개이쁘게그려놓았으면서기만질잘한다ㄹㅇㅋㅋㅋ아니근데진짜어떻게예쁘고귀엽고큐트하고아름답게그릴수있지물론우리민별이가예뻐서이기도하지만하진짜하색감도개예쁘게쓰네이게내실친이다
들려오는 애기 울음 소리를 들으며 민호는 그대로 돌아가게됨. 이때 우경이는 울기만 할 뿐 아무말도 못함.
-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기다리는거 잘 한다며. 너만 생각하며 구조되는 날만 기다렸는데
- 형.. 가지마 ...내가 어떻게든
민호 그대로 돌아가버리고 우경이는 길에서 울기만 함
서지수 옛날에 하던 버릇이 있어서 애 울거나 누구한테 마상당하고 오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주변 기웃거렸음 좋겠네.애 얼굴부터 살피는 버릇도 어릴때 생긴거였으면 좋겠다
-야. 너 울었지.
-어제 울었는데....; 어떻게 알았어;;
-.....얼굴이 그 지경인데 어떻게 몰라
뻥차고 있네 니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