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peacokblueu 걍 원본파일에서 뜯어고치는 중인데(더 바뀔 예정) 이거 파츠도 뜯어고쳐야할 듯ㅋㅋㅋ 컨펌 OK이니 편하게 수정하고 싶은 곳 있음 알려주세요 커미부터 끝내구 더 수정해오고 두번째량격도 찾아오겟삼 대사 파츠... 내가 대사 쓸 줄 모르는 사람인지라 매우 걱정되지만 진리쟝이 원한다면 나 힘내볼게
(고맹싫 첫 인상)
(전)케이:뭐든 다 때려부술것 같은 이미지. 가는 곳이 곳. 길이였다는게 믿어지는 카리스마.
(후)케이:말랑말랑 몰랑몰랑한 순진캐였음... (충격)
케이:(쑥쓰러워하는중)
리안:뭐? 케이가 쑥쓰러워한다고? 에이- 말이 되는... 소리네. 응.
(우리 케이는 순정캐입니다)
인지도 있는 캐릭터는 잘 모르겠는데..
매튜 인기 많더라.. 왠진 모름.
나도 애정하는 캐릭터긴 함.
근데 얘 그냥 주인공 일하는 곳 사장님임.
자동차 정비소를 소박하게 하고있음.
과묵해서 답답하고 웃긴 타입-
나무는 사람들이 빌러 올 기도를 미리 안다
역사가 태어나고 죽는 곳
고통의 탄생과 종말을 동시에 감각하며
고통 그 자체이며
나무 아래 무릎 꿇은 자의 죽음과
죽은 이가 썩어 만들어진 흙을 밟고 새로 태어난 숲속 가장 키 큰 대장 나무의 가지가 어디까지 뻗을지를
나무는 미리 안다
8. 윤승호가 실제로 정인헌을 죽였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1부 끝에서 마지막 인사를 굳이굳이 권유한것과 민도령과 지화가 윤승호가 한 짓을 확인하러 정인헌의 집(으로 보이는 곳)을 찾음
종멋모불
지금 베도에 루졸 새 회차 올라왔어요(소근 소근)
공지 글은 내일 올리고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루이와_졸개들_R 보는 곳 🔽
https://t.co/zUOJXr3TUT
🌺 RT이벤트 🌸
선홍빛 꽃 한송이가 외로이 홀로 피어있는 곳
꽃잎 하나를 떼어 종이 위로 옮겨온 정지용 시인의 ‘꽃의 귀양’ 잉크
꽃의 귀양 잉크 예약판매 링크⬇️
https://t.co/GeSimW5Wzx
RT추첨 2명께 Wearingeul 글입다 2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