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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들어봐. 애정, 감정, 그리고 다정함은 모두 합해져 사랑이 되지. 사랑 없는 섹스는 마치 창부를 사는 것과도 같지만, 창부와 고객 사이에 사랑이 싹트기도 하잖아?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고. 그리고 너도 네가 신이치와의 하룻밤 이후로 변했다고 말했잖아.
#매일_만나는_미술관
아무것도 전과 같지 못하리
최욱경
1985
종이에 아크릴
66 x 50 cm
개인소장
🌸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올해 마지막 그림으로 소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마치 새해를 열망하며 시작하라고 도닥여 주는 것 같았거든요.
#artwork #artist #최욱경
@DADAZOfficial 다다즈팸 합류라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귀여움과 힙함을 모두 갖춘 작품에 저를 투영하니 마치 제가 귀엽고 힙해진듯한 호접지몽에 빠지고 있습니다. 미식 클럽장으로도 활동하는데요 최고와 최선의 미식 경험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Cool, Fun, Sexy한 2023년! 함께해요🤗
영상 티저에서 노래 타이틀 글자 나타나기전에 z. 있는거 기묘하네...
像이면 사람인변을 먼저 써야하는데 뒤집은 z 가 먼저 나타난다...? 그것도 굳이 옆에 점처럼 보이는거랑 같이.. 이건 마치 형아가 항상 그림에 넣는 본인 낙관 같잖아 https://t.co/TKpfGAmUEs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5 - L Novel (아이나나 히로 (지은이), shri (그림), 박경용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01-10 / 11000원) https://t.co/kv9NKARob9
뜨미님의 독나비로 환생한 당보 썰 그렸습니다...
독나비가 입술 위로 내려앉아서...
마치 키스하는듯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아프고 좋았음... https://t.co/DMquVYwP1r
78일차
가끔은 인근 사람들 눈치를 봐서
역안에 아닐때가 있다고 한다.
그런 상태를 1시간만 있을 수 있다고!
마치 과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2022년 마지막 수요일이 지나갔군요
늦은밤에 쓰는거라 많은 사람들이 보진 못하지만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올해 마지막 주의 중간점을 지난 지금 이루고자 했던 바를 모두 이루셨길 바라며 혹여나 이루지 못하셨더라도 내년에는 필히 이루시길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
목요일도 힘차게 보내봅시다
안녕하세요! 스오데 작화 담당 떡밥입니다. 시즌 2를 세이브본 없이 진행해오다 이사를 해야할 시기가 와서 스오데는 3주간 재정비휴재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안정적인 연재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에 하던거 올해 가기전에 마치려고요;
직전 원고는 아래 타래에 붙일게요(#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마티니블루(1)-미궁(2)-간막(3)
원래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캔따다 손베여서 늦었어요
즐거운 성탄절 되셨기를, 그리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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