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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남사도 사니와도 그 시대는 아니지만, 그냥 헤이안 의상을 입히고 싶어져서 그렸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카츠카와 슌소의 <풍류 니시키에 이세모노가타리 와카쿠사노이모>(1770-1773)를 모사
반면에 르네상스 시대의 노틀담. 칼같음 (르네상스 시대 한참 이후라고 처음에 적었는데 찾아보니 딱 15세기네요)
#TRPG(?)
내용: 제13시대 룰 설명회
일시: 1/28(토) 20시부터 한두 시간 예상
장소: 온라인(디스코드)
“OGL은 이런 RPG가 나오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제프 그럽
판타지 사상 최고의 모험과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제13시대입니다.
의심된다고요?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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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비추는새벽 #시대물 #후회남 #순정녀
3. 뢰흐 블루 L'heure bleue (1912)
개와 늑대의 시간. 파리의 우아한 황혼을 표현한 앰버 플로럴 파우더리. 1차 세계대전 직전 낭만과 평화가 가득한 벨에포크 시대를 담아냈으며, 3대 조향사 자크 겔랑이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바틀 모양은 지금 겔랑의 시그니처.
저 어제
톱상어 잡음 ㅎㅎ
그러고 낚시대 박살 낫는디
해변가 또 거보니까 상어가 잇더라구요.....
시간도 새벽이라 상점문도 닫혀잇고...
하ㅡ..... 그래서 슬펏어요
그리고 이건 어제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