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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시온 2세는 입양을 해와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온이 애기좋아하고 스킬도 있고(그나이에 그렇게 애보기 힘든데..얘는 전공에서 뭐 어디까지 뭘 한걸까)
쨎든 여느때처럼 일땜에 나와서 어쩌다 좀 허름한 여관에 묵게됐는데 여관 주인부부 인상도 안좋아 그래서 잠만 자고 나갈꺼라
원고를 하다가 문득, 허벅지에 칼이 꽂히면 전치 몇 주의 상해일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뭘 쓰는 거죠) 그래서 모처럼 이 책을 뒤적였으나 역시 여기에는 '단번에 죽이는 법'이 많았다고 합니다. ex) 등 부위에 가해진 자상이 치명적이려면...? 이틀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려면...?
❤️도서입고❤️
💛BL
길들일 생각이었는데 기어올라서 곤란합니다
천재란 대개 어쩔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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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전하 쟌이 첫 작품인데 안풀고 있다 공개 당일 49화 완결까지 공개(빕 한정이긴하지만)하는거 쟌거 크게될 인물이란거 알아본 제작사의 큰그림 일수도 이따는 생각이 문득...
블랑코믹스 11월 19일 발행작❤️
<길들일 생각이었지만, 기어올라서 곤란합니다.>
디자이너 아키라는 같은 상대와는 두 번은 안 자는 주의.
하지만 바에서 만난 순수 연하남 세오에게 흥미를 느낀 나머지, 심심풀이로 어른의 레슨을 해주기로 하는데!
Miriam Escofet는 이 그림으로 2018년에 BP Portrait Award를 수상했는데, 정교하고 섬세하게 묘사된 극사실주의 기법의 뛰어남과, 어머니와 딸 사이의 감정의 흐름이 너무도 잘 묘사된 훌륭한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에고 귀욤들아.. 세웅이 정말 마음 붙일 곳 없이 힘들게 지냈어. 비수만 꽂는 매정한 싸람들! 그렇게 등 돌리다 이제와 컴백홈을 외치는 이유가 뭐여? 재영이 안에서 또 세웅이 안에서 서로 보듬기만 해도 모자란데 생각이 참 많은 두 사람을 어쩌면 좋을까 이럴 땐 세웅이가 답이야, 잘한다 밀어붙여!
딱됐네 이거두개들고 걍버퍼할생각이나해라 총검사 네가 살방법은 그거뿐이야 넌 심지어 전디렉터의 마지막작품이자 중년남캐야… 잘생각하고 가운입고 톱주사기총들고버퍼하는수밖에없다 엄마말들어라
옛날에 그린 뤀헌 도안이랑 오늘 그린 뤀헌 도안.. 둘이 15랑 20차이라서도 있지만 내 캐해가 바뀌는건가..아니면 보는 눈이 바뀌고 있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ㅇ듬..
#黒尾鉄朗生誕祭2020
#우리들은_혈액이다
으갹 아슬아슬하게 세이프ㅠㅠ 생일 축하해 쿠로오!! 대기업회장 느낌으로 그릴 생각이었는데 마피아 보스로 그려버렸어 미안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