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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평소 그리던 반짝반짝한 느낌이 아니라 어두운 느낌으로 그릴려니 어색하네요ㅎㅎ 총은 안그린게 아니라 가죽자켓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자켓 품 속 안에 숨겨져 있답니다!😄
사실 우타히메 강아지한테 가려져 있는 부분까지 싹 그리긴 했는데.. 평소같으면 저런짓 안하지만, 하카마 구조를 몰라서 이래저래 그리다 다 그렸더라고. 가리는게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지ㅜ
#무라아이
(보뚜님 @ monny_1111 커미션)
늑대 아츄시랑 토끼 사메칭😆❣
진짜.. 보기만해도 너무 귀여운 컴숀이라 완성본 받자마자 햅삐해졌음 :)
색조합 너무 대박적으로 최고되구💜💙 무라아이도 귀엽고, 게다가 평소부터 신청하고팠던 컴숀이라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진다🙌
이번 모카 일러스트에서 눈물 폭발한 이유 :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웃거나, 아련하게 웃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하게 찍혀서...
우리 애 일러스트 역사상,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 거 진짜 거의 처음임..
애프터글로우가 곧 모카의 행복인데, 진짜 이게 앵글도 무슨 카메라에 찍힌 것마냥....찍혀서....
평소 은우 느낌이랑도 다르고 제가 그려왔던 이미지와도 달라서 그려보고 싶었는데
완성할 체력도 의지도 부족해서 여기까지..
미완성이지만 그래도 기록용으로 올려봐요 (。・・。)
평소였으면 베르톨트랑 끼워팔기 될텐데 그가 없어서 홀로 출품된 것이... 마음이 아프군... 일단 사야지... 나는 일단 베르톨트 가지고 있으니까 배송 오자마자 둘이 사진 찍는다... 크큭!
[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얼그레이_랜선다회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 SB69で一番雰囲気似てると言われたキャラに普段着着せて描く
女装❗️여장
평소입는 옷이 전부 이런 스타일이라... ㅋ..ㅋㅋ
평소에는 미드나잇 가스펠 클랜시 프사를 하고 살지만 실제로 닮은 캐릭터는 - 전혀 귀엽게 생기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 알푸르에 가까운데요, 평소에는 온갖 걸 메모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체계도 없고 다시 볼 일도 없을 메모에 목숨을 걸고 살아요.. 그저 메모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