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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 ]

유폴히 작가님의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디테일 묘사가 즐거웠던 작업입니다.

지금 그리는 그림 아직 묘사도 안했는데 요부분 넘 맘에 드러

분위기가 자주 왔다갔다 하는 타카에와 만바

* 1번째/3번째는 짤트레
* 4번째는 사진(레슬링...) 포즈 묘사

다했네요.. 이게 묘사하다 한번 날려먹은 그림 ㅠㅠㅠ ㅠㅠ 처음게 제일 만족스러웠는데 어케했는지 기억이안나요 덜만족스럽다....ㅠㅠ
작년에 짠 자캐 다시함 그려봤구요.. 이름은 폰조냐 에요.. 얼마없는 여캐중 하나에요!!ㅎㅎ

#언더테일_트친소
두번째 돌리는 트친소~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가며 드림 연성이 잦습니다! 비속어와 노골적인 묘사가 탐라에 가끔 있으니 그걸 감안해주세요😘 (거의 흑백 연성 위주로 돌아갑니다)

이런게 컬러 크로키가 맞는진 모르겠다만..암튼 색감 공부랑 포인트 집어내는 능력 연습 된다길래 시도 해본건데, 처음 치곤 뭔가 맘에 든다. 선따는 것도 싫고 완전 무테도 싫고, 묘사 싫다면서 가볍게 그리는건 더더욱 못하는 내게 조금 답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 더 마니 그려봐야지🐱🌿

'경녀'는 우리도 소비하지 않는다는 난리를 치시는데, 소아온, 칠대죄, 노게임노라이프 등 주로 소비하시는 콘텐츠는 다를 거 같으신가요?

강간묘사, 미성년자 불법촬영 협박 및 강간, 성추행, 의미없는 가슴만 출렁대는 서비스 씬 등등 온갖 대상화와 선정성이 난무하는 15세 이용가 애니들입니다.

『FF7 リメイク』の単管バリケードと路線図がリアルすぎて興奮した話 https://t.co/balg6gsvxQ 좆판15는 음식 묘사가 리얼스기루하다고 빨아주더니 좆판7 리메이크는 또 바리케이트 묘사가 완전 끝내준다고 빨아주내...게임잡지의 의의란 무엇일가...

#역하렘 #유사근친(?) #학원물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안경원숭이 저)
⭐️⭐️⭐️
여주 캐릭터가 너무 만족스럽다. 제리코 귀여워요 제리코. 건강미 넘치는 평범한 시골소녀같음. 심지어 로판에서마저 '평범한 소녀' 묘사가 이상할 때가 있는데 이 소설 여주는 편안한 평범함을 가지고 있음.

랜스월터 간극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합니다. 상처와 심리적 불안감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관련 된 부분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감상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https://t.co/U59pApGO7D

밝은 월터 짤로 갤박

묘사묘사
5252 화요일 아침의 반작가
네놈이 마무리 지어라!

현재 플랫폼에서 연재중인 <여고생 생태도감>은
여고생을 향한 강제추행, 불법촬영, 성적대상화 를 순수한 욕망처럼 묘사하고 있으며,

이런 만화를 보는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현실의 여성에게 '이것을 읽으면 진정한 여고생' 이 될 수 있다 장려합니다. https://t.co/vQnD2tpmzt

오늘 아침은 밑색까지 끝낸 악동님
묘사는 내일 아침의 반작가에게 맡기자

오늘도 마않법 덕질하기😊 글 묘사와 살짝 다르지만 눈놀이 에피소드 때 활약하는 나미중 아이돌즈가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호흡에 깜짝 놀라는 츠나(특:봉고레 10대 후보)

379. 헌터×헌터 -키르아 조르딕
별점:1.3☆
토가시는 남초딩 몸 묘사에 항상 진심이었죠.. 대흉근 이외의 근육도 전부 멋지네요.

키루 님이 라일라 흉터 표현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역시 기우였다.

덧붙이자면 흉터 묘사할 때마다 이 묘사가 과연 적절한가 고민 참 많이 되더라는...
혹시라도 흉터를 갖고 계신 분이 보고 불쾌하시진 않을까 하고 쓸 때 많이 머뭇거렸었다.

채색 힘들다
피부까지 칠하고 이제 머리 묘사 들어가야하는데 지금 풀채색을 몇달만에 하는거지🤔
필터 넣는게 쨍해서 이쁘다

느엥 느엥!!!!!!!!묘사 귀찮아!!!

3월 27일, 클로젯(Closet)
<포식자의 구멍> written by tache타슈

여기 들어온 것은 뭐든지 내 지배하에 놓이게 되지,
당신은 이제 내 ‘노예’야

#서양풍판타지 #애증 #하극상 #하드코어 #피폐물 #복흑/계략공 #굴림수 #미인수

※주의: 높은 수위 성애 묘사 및 정신 세뇌 등 자극적 소재 다수 포함

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밀회'는 흔히 등장인물의 심리묘사 보강이나 라라아의 과거사 등이 주로 얘기되지만, 그 진정한 의의는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라는 개념을 토미노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형 병기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했던 샤아는 다리가 없는 기동병기에 불안을 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