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토 말테제도 많은 인기 유럽만화들과 마찬가지로 리메이크되는데 바스티앙 비베는 무슨 콜토를 인중 넓은 원숭이처럼 그려놨어ㅋㅋㅋ 원작도 인중 그렸지만 매 컷 달릴 정도는 아니었다고ㅋㅋㅋ 저런 잘생김이 1도 안느껴지는 콜토도 처음이다 원래 저 작가가 성인남캐 그릴 의욕이 없는 것 같긴 함.
미애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해서 비교해보니까
쥐파먹은 앞머리가 많이 자랐고 삼각김밥같은 느낌의 옆머리도 앞머리랑 같이 기르면서 좀 차분하게 정착중인것 같고
이전에는 얼굴형이 좀 더 동글빵실쁘띠했다면 지금은 얼굴에 좀 더 선이 생김
진짜 실시간으로 성장중인 중딩 보는듯
미애는 살아있다